시그니엘 부산, '테이블 포 올' 공식 후원…"글로벌 나눔 실천"
SBS Biz 신채연
입력2026.07.14 18:17
수정2026.07.14 18:29
시그니엘 부산이 전 세계 어린이를 돕기 위한 글로벌 자선 행사의 메인 스폰서로 참여합니다.
오늘(14일) 시그니엘 부산은 국제어린이양육기구 '한국컴패션'과 함께 오는 26일 자선 디너 행사 '2026 테이블 포 올(TABLE FOR ALL)'을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테이블 포 올은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한 행사로, 가난과 식량 위기로 고통받는 전 세계 어린이들에게 음식으로 꿈과 희망을 전하는 나눔 캠페인입니다.
올해 시그니엘 부산은 호텔 공간과 전문 서비스 인력, 요리에 들어가는 기물을 전액 지원합니다.
아울러 이번 행사에는 부산 특급호텔 최초로 '미쉐린 가이드'에 등재된 시그니엘 부산의 모던 광동식 레스토랑 '차오란'의 정용재 총괄 셰프가 재능 기부로 참여합니다. 정 셰프는 차오란의 시그니처 메뉴 '모둠 딤섬'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심영민 시그니엘 부산 총지배인은 “글로벌 나눔을 실천하는 이번 행사에 메인 스폰서로 참여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면서 “정용재 셰프의 정성이 담긴 요리가 어린이들에게는 희망이 되고, 후원자들에게는 나눔의 기쁨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시그니엘 부산은 앞서 반려동물과 산책하며 길에 버려진 쓰레기를 줍는 펫 플로깅도 진행하는 등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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