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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카드, 여행 체크카드 개편…해외 10% 할인 추가

SBS Biz 이광호
입력2026.07.14 17:40
수정2026.07.14 17:40

KB국민카드는 오늘(14일) 여행 특화 카드인 '트래블러스 체크카드' 서비스를 개편했다고 밝혔습니다.

해외 가맹점 이용 시 10% 할인(월 한도 1만원) 혜택을 추가하는 것이 골자로, 기존 해외 가맹점 및 해외 ATM 수수료 면제 서비스(월 10회 면제)에 할인 서비스가 추가됐습니다.

해외 결제계좌로 연결 가능한 KB국민은행 외화통장 이용 가능 통화도 기존 미국 달러 1종이었지만, 엔과 유로, 파운드 등 11종으로 확대됐습니다.

이번 개편은 별도 카드 교체나 상품 변경 없이 이용 고객 전원에게 그대로 적용됩니다.

KB국민카드는 이와 함께 자개 소재에서 영감을 받은 '트래블러스 앰배서더(Ambassador)' 디자인도 추가했습니다.

또 연말까지 일본 돈키호테에서 건당 2만엔 이상 이용 시 1천엔 캐시백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라쿠텐 트래블에서 일본 숙소 예약 시 30% 즉시 할인(최대 100달러) 혜택을 8월 말까지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KB국민 트래블러스 체크카드가 해외 이용 고객의 대표 상품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혜택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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