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천피 턱밑 찍고 6400선 위협…널뛰는 코스피
SBS Biz 신성우
입력2026.07.14 15:21
수정2026.07.14 15:38
[앵커]
코스피가 오늘(14일)도 등락을 반복하며 극심한 변동성을 보였습니다.
오후 들어 서서히 낙폭을 줄이더니 결국 상승전환하며 장을 마감했는데요.
외국인과 기관의 순매수세가 두드러졌습니다.
신성우 기자, 우선 시장 마감 상황부터 전해주시죠.
[기자]
코스피는 어제(13일)보다 0.73% 상승한 6856.83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코스피는 하루 종일 롤러코스터를 탔습니다.
오전 한때 6970선까지 올랐으나, 이내 하락 전환해 530포인트 넘게 출렁이며 점심 무렵엔 6400선까지 밀려나기도 했는데요.
이후 2시경부터 다시 상승전환하며 소폭 오른 채 장을 마감했습니다.
외국인과 기관이 순매수하며 지수를 끌어올렸는데요, 개인은 4조원 넘게 주식을 팔아치웠습니다.
주요 종목들을 살펴보면, 반도체 투톱이 강세를 보였는데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모두 장중 등락을 반복한 끝에 3% 넘게 올랐습니다.
반면 코스닥은 2% 가까이 빠지며 783.98에 마감했는데요, 코스닥 대장주인 알테오젠이 10% 넘게 폭락하자 타격을 받았습니다.
[앵커]
이 가운데 달러-원 환율은 하락 흐름을 보였죠?
[기자]
그렇습니다.
달러-원 환율은 오후 3시 30분 기준 어제보다 10.4원 내린 1493.0원을 기록했습니다.
장중에는 1480원대에 진입하기도 했는데요, 환율이 1490원 밑으로 떨어진 것은 지난 5월 14일 이후 두달 만입니다.
SK하이닉스의 미국 나스닥 ADR 상장으로, 국내 외환시장에 대규모 달러가 공급될 것이라는 기대가 형성되면서 환율이 하락세를 보인 거란 관측이 제기되는데요.
여기에 외국인 투자자들의 순매수세도 영향을 끼친 것으로 풀이됩니다.
SBS Biz 신성우입니다.
코스피가 오늘(14일)도 등락을 반복하며 극심한 변동성을 보였습니다.
오후 들어 서서히 낙폭을 줄이더니 결국 상승전환하며 장을 마감했는데요.
외국인과 기관의 순매수세가 두드러졌습니다.
신성우 기자, 우선 시장 마감 상황부터 전해주시죠.
[기자]
코스피는 어제(13일)보다 0.73% 상승한 6856.83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코스피는 하루 종일 롤러코스터를 탔습니다.
오전 한때 6970선까지 올랐으나, 이내 하락 전환해 530포인트 넘게 출렁이며 점심 무렵엔 6400선까지 밀려나기도 했는데요.
이후 2시경부터 다시 상승전환하며 소폭 오른 채 장을 마감했습니다.
외국인과 기관이 순매수하며 지수를 끌어올렸는데요, 개인은 4조원 넘게 주식을 팔아치웠습니다.
주요 종목들을 살펴보면, 반도체 투톱이 강세를 보였는데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모두 장중 등락을 반복한 끝에 3% 넘게 올랐습니다.
반면 코스닥은 2% 가까이 빠지며 783.98에 마감했는데요, 코스닥 대장주인 알테오젠이 10% 넘게 폭락하자 타격을 받았습니다.
[앵커]
이 가운데 달러-원 환율은 하락 흐름을 보였죠?
[기자]
그렇습니다.
달러-원 환율은 오후 3시 30분 기준 어제보다 10.4원 내린 1493.0원을 기록했습니다.
장중에는 1480원대에 진입하기도 했는데요, 환율이 1490원 밑으로 떨어진 것은 지난 5월 14일 이후 두달 만입니다.
SK하이닉스의 미국 나스닥 ADR 상장으로, 국내 외환시장에 대규모 달러가 공급될 것이라는 기대가 형성되면서 환율이 하락세를 보인 거란 관측이 제기되는데요.
여기에 외국인 투자자들의 순매수세도 영향을 끼친 것으로 풀이됩니다.
SBS Biz 신성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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