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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서열 4위' 왕후닝 15∼17일 방북…북중조약 65주년 계기 밀착

SBS Biz 김종윤
입력2026.07.14 14:39
수정2026.07.14 14:41

[박태성 북한 내각 총리가 중국을 방문한 지난 10일 베이징 공항에서 시내로 이동하는 도로 양옆에 북한 인공기와 중국 오성홍기가 걸려있는 모습. (베이징=연합뉴스)]

박태성 북한 내각 총리의 방중에 이어 중국공산당 서열 4위 왕후닝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정협) 주석이 이끄는 중국 당정 대표단이 15∼17일 북한을 방문합니다.

조선중앙통신은 14일 당 중앙위원회와 정부의 초청에 따라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 전국위원회 주석인 왕호녕(왕후닝) 동지를 단장으로 하는 중국 당 및 정부 대표단이 15∼17일 우리나라를 공식 친선 방문한다"고 전했습니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도 중국의 '당 대 당' 외교를 담당하는 중국공산당 대외연락부 대변인 발표를 인용해 왕 주석이 북한 노동당 중앙위원회와 북한 정부의 초청에 따라 15∼17일 중국 당정 대표단을 이끌고 북한을 공식 친선 방문한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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