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전략 따라잡기] "강세장 끝난 것 아니다" 하반기 주도주, 여전히 반도체?
SBS Biz
입력2026.07.14 13:26
수정2026.07.14 18:41
■ 투자전략 따라잡기 - 채상욱 커넥티드그라운드 대표
최근 증시가 악재에 민감하게 반응하며 변동성이 크게 확대되고 있습니다. 중동 리스크, 금리와 환율까지 시장을 흔드는 변수도 한층 많아졌는데요. 과연 지금은 추세가 바뀌는 국면인지, 아니면 건강한 조정으로 봐야 하는지 하반기 시장의 핵심 투자 포인트를 채상욱 커넥티드그라운드 대표와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Q. 최근 시장을 보면 단순한 가격 조정이 아닌 '시장 체력이 약해진 것 아니냐'는 이야기도 나오는 상황입니다. 길어지는 중동 전쟁, 기준금리 인상 기조와 AI 투자 정점론, 불안정한 환율.. 상반기 무시했던 악재들에 다 반응을 하는 모습인데요. 시장 환경이 바뀌는 거라고 봐야 할까요?
- 금융위기 때보다 싸진 코스피, 시장 체력 괜찮나?
- 가격은 약세장, 이익은 아직…코스피 반등 조건?
- 보름새 서킷만 세차례…일상화된 급등락
- 코스피 역대급 폭락하며 7,000선 붕괴까지…왜?
- 미-이란 지정학적 리스크 전면 확산에 패닉 셀링
- "9천피 언제였나 기억 안나, 회복 가능?"
- 중동전쟁·금리인상 기조·AI 정점론 악재 반영
- 외인 이달만 15조원 순매도…떠나는 이유는?
- '삼전닉스 레버리지' 일제히 신저가…시총 6조 급감
- 하이닉스 ADR·환율 안정에 외인 수급 개선 전망도
- 미국 물가 둔화·2분기 실적 시즌이 반등 촉매
- "집중도 과하다" 글로벌 자금, 탈 AI쏠림 시작
Q. 드러누워서라도 막았어야 했다"고 말한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의 말이 있었지만, 시장은 보란 듯이 고변동성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현재 제도는 적절하다고 보십니까? 아니면 투자자 보호를 위해 추가적인 장치가 필요하다고 보십니까?
- 이찬진 금감원장 "드러누워서라도 막았어야 했다"
- 변동성 키운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보완책 있나
- 상품이 문제인가, 부실한 교육과 제도가 문제인가
Q. 정부가 7월 말 부동산 세제개편안을 마련 중입니다. 최근 부동산 정책의 방향이 변화 조짐을 보이고 있는 건데요. 이런 정책 변화가 국내 자산 배분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시는지, 정부의 바람대로 부동산에서 금융자산, 특히 증시로 자금이 이동하는 흐름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보십니까?
- 7월 부동산 세제개편 예고, 증시로 머니무브될까?
- 부동산 정책 변화가 자산 배분에 미칠 영향?
- 주식·채권 매각자금 3.7조원 주택시장 유입
- "코리아 주식 프리미엄, 집값 자극" 분석도
- 보유세·거래세 세제개편, 세부담 부메랑 우려도
- 부동산 → 주식 '머니무브' 강조하는 이 대통령
- 김용범 "주택 닥치고 지어야…특단의 공급 필요"
Q. 결국 투자자들이 가장 궁금한 건 '하반기에도 반도체인가'일 텐데요. 지금 시점에서 반도체를 바라보는 시각은 어떻게 가져가야 할까요? AI라는 큰 흐름이 이어지는 만큼 추가 상승 여력이 있다고 보시는지, 아니면 이제는 다른 업종으로 관심을 넓혀야 할 시점인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 그래도 믿을 건 반도체?…하반기 증시 주인공은
- 반도체 '덫'에 갇힌 한국 증시, 피난처는?
- 반도체 고점론 VS 슈퍼사이클 유효…하반기 전망
- 고점 대비 20% 하락…매도 압력 극단적 수준
- 유안타 "3Q 박스권 예상…4Q 산타랠리 기대"
- 외인 14조원 순매도 속 반도체 대형주 집중 매수
- '반도체 고점론' 힘받나…"TSMC 실적이 변곡점"
Q. SK하이닉스의 나스닥 ADR 상장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습니다. 글로벌 투자자들의 접근성이 높아졌다는 점은 긍정적이지만, 단기적으로는 ADR과 국내 본주 간 가격 차이나 수급 변화에 대한 우려도 나오는데요. 투자자들은 이번 ADR 상장을 어떤 관점에서 해석하고 대응하는 것이 좋을까요?
- SK하이닉스 美 ADR 거래 시작…의미와 효과?
- 슐리 렌 "SK하닉, 국가적 기대·투자자 희망 지나쳐"
- 美 ADR 상장 기대감 선반영에 차익실현 매물↑
- SK하닉, 차익거래 우려에 2Q 실적 경계감도
- "韓 진보 정부, 돈나무(SK하이닉스) 흔들고 싶어해"
- '검은 월요일' SK하이닉스 17년만의 최대 낙폭
- SK하이닉스, ADR-본주 '디커플링' 심해지나
- '호재는 끝났다'…美 ADR 입성에도 비관론↑
- "산이 높으면 골도 깊다"…기대치 높아져
Q. 삼성전자는 실적 개선에도 불구하고 주가가 기대만큼 힘을 받지 못하는 모습입니다. 저평가 매력은 꾸준히 거론되지만, SK하이닉스와 비교하면 주가 탄력은 상대적으로 떨어진다는 평가도 나오는데요. 아직 시장이 확인하고 싶은 변수가 더 남아 있다고 보십니까? 투자자들은 지금 삼성전자를 어떤 관점에서 바라보고 접근하는 것이 좋을까요?
- 역대급 실적…삼성전자 주가 안 오르는 이유?
- AI경쟁력·HBM·파운드리 수율 개선 중요
- "SK하이닉스와는 시장 평가 포인트가 다르다"
- "삼성전자, 중장기적으로 저평가 해소 될 것"
- 삼성전자, 실적 문제 아닌 시장 기대치가 문제
- HBM 확대·파운드리 성과 확인 시 추세 상승
- 어닝 서프라이즈에도 힘 못 쓰는 삼성전자
- "삼성전자, 실적보다 시장의 신뢰가 부족"
- 디램 업황 호조…HBM 아직 SK하닉이 앞서
- 삼성, AI 시장에서 주도권 가져왔느냐 더 중요
- 블룸버그 "코스피 밸류 금융위기 때보다 낮아"
- 삼성, 테슬라 'AI5' 양산 채비…파운드리 청신호
- AI5, 테슬라가 자체 설계한 차세대 AI 반도체
- 테슬라가 설계하고 삼성이 2나노로 제조 생산
- 삼성전자 2나노 공정 상업화 가능성 고조
- 삼성전자 파운드리 적자 폭 줄일 것으로 전망
Q. 하반기에는 정부의 메가 프로젝트 추진이 가장 큰 정책 모멘텀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과 전력 인프라 확대가 맞물리면서 반도체 소부장은 물론 전력설비, 원전, ESS 관련 업종까지 수혜 기대가 커지고 있는데요. 가장 주목해야 할 분야와 투자 포인트를 짚어주시죠.
- 3대 메가 프로젝트, 하반기 상승 모멘텀될까?
-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전력 인프라 확대
- 반도체 소부장·전력설비·ESS 관련주 수혜 기대
- 삼성전자 노조 "조합원 84%가 호남반도체 반대"
- 당정 "메가특구법 신속 제정…주택공급 확대"
- 당정협의…"3대 메가프로젝트 차질 없는 이행"
- 메가 프로젝트 핵심, 반도체 공장 아닌 인프라
- 공장 건설보다 전력망·용수·기반시설 중요
- AI 데이터센터와 반도체 공장, 전력 공급 필수
- 원전은 기저전원, ESS는 전력 수급 안정화 역할
- "많이 오른 종목이 아닌 수혜 예상 순서 봐야"
- "24시간 공장 돌릴 수 있는 인프라 기업 수혜"
- 전력설비주 기대감 선반영…종목 선별 필요
- "시장 기대 덜 반영한 밸류체인 찾는게 중요"
Q. 건설주를 바라보는 시각도 엇갈립니다. 정책 수혜를 기대하는 의견과 아직 실적 개선까지는 시간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공존하는데요. 지금 건설주는 정책이 이끄는 '테마'로 봐야 할지, 아니면 실적이 뒷받침되는 '장기 투자' 대상으로 봐야 할지 어떻게 판단하십니까?
- 하반기 건설 업종에도 볕들날 올까?
- 현재 건설주, 정책 기대감만으로 오르지 않아
- 메가프로젝트·주택 공급 정책 '긍정적 재료'
- 발주된 계약이 매출로 연결까지 시간 필요
- "부동산 사이클과 건설업종 사이클 다르다"
- "건설주는 결국 수주와 실적이 중요하다"
- 건설업종, 중요한 건 수주잔고와 수익성
- 시공 경험 있는 기업으로 수주 집중될 전망
- 지금은 테마보다는 실적을 확인하는 단계
- "정부 정책은 건설주 주가 상승의 출발점"
- 누가 실제 일감을 가져오느냐 확인해야
- 메가 프로젝트, 실적으로 연결되는 시점은?
Q. 코스닥은 반도체와 AI 중심의 코스피 랠리에서 상대적으로 소외되면서 '쏠림 장세의 피해자'라는 평가도 받았습니다. 30주년을 맞아 코스닥 내 승강제 도입, 부실기업 퇴출 같은 강력한 구조조정이 예고되고 있습니다. 하반기에는 코스닥에도 자금이 돌아올 가능성이 있다고 보십니까?
- 30주년 맞이한 코스닥, 재도약 가능할까
- AI 중심 코스피 랠리에서 소외된 코스닥
- 코스닥 등급제 도입…시장 체질 개선 본격화
- 코스닥, 쏠림 장세의 피해자…구조조정 예고
- 코스닥 승강제·부실기업 퇴출 예고
- 코스닥 신기업 키우고 한계기업 솎아낸다
- "돈 있으면 2배 ETF"…'빚투'도 외면한 코스닥
- "코스닥 소외의 이유는 AI 아닌 자금 쏠림 탓"
- "코스닥 추세 상승, 제도 개선만으로는 부족"
- "하반기에는 코스닥 순환매 가능성은 충분"
- 코스닥 반등, 시장 전체 아닌 옥석 가리기 중요
- 부실기업 정리, 단기 부담이지만 장기로는 기회
- 구조조정, 우량 기업 중심으로 재편 가능할까
- 웃지 못한 코스닥…인버스는 두 자릿수 수익
- 코스닥, 동전주·자본잠식기업 생존 기로
Q. 상반기와는 다른 모습의 시장 분위깁니다. 투자자들은 어떤 원칙으로 시장에 대응해야 할까요? 지금 가장 중요하게 봐야 할 투자 포인트를 짚어주시죠.
- 극심한 변동성 장세, 하반기 대응전략은?
- "반도체 중심으로 코스피 변동성 확대 전망"
- 전문가들 "변동성 장세 '사팔사팔' 단타 멈춰야"
- 사이드카·서킷브레이커 이어진 고변동성 장세
- 센터장들의 대응전략 "ETF·주도주·저평가주"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최근 증시가 악재에 민감하게 반응하며 변동성이 크게 확대되고 있습니다. 중동 리스크, 금리와 환율까지 시장을 흔드는 변수도 한층 많아졌는데요. 과연 지금은 추세가 바뀌는 국면인지, 아니면 건강한 조정으로 봐야 하는지 하반기 시장의 핵심 투자 포인트를 채상욱 커넥티드그라운드 대표와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Q. 최근 시장을 보면 단순한 가격 조정이 아닌 '시장 체력이 약해진 것 아니냐'는 이야기도 나오는 상황입니다. 길어지는 중동 전쟁, 기준금리 인상 기조와 AI 투자 정점론, 불안정한 환율.. 상반기 무시했던 악재들에 다 반응을 하는 모습인데요. 시장 환경이 바뀌는 거라고 봐야 할까요?
- 금융위기 때보다 싸진 코스피, 시장 체력 괜찮나?
- 가격은 약세장, 이익은 아직…코스피 반등 조건?
- 보름새 서킷만 세차례…일상화된 급등락
- 코스피 역대급 폭락하며 7,000선 붕괴까지…왜?
- 미-이란 지정학적 리스크 전면 확산에 패닉 셀링
- "9천피 언제였나 기억 안나, 회복 가능?"
- 중동전쟁·금리인상 기조·AI 정점론 악재 반영
- 외인 이달만 15조원 순매도…떠나는 이유는?
- '삼전닉스 레버리지' 일제히 신저가…시총 6조 급감
- 하이닉스 ADR·환율 안정에 외인 수급 개선 전망도
- 미국 물가 둔화·2분기 실적 시즌이 반등 촉매
- "집중도 과하다" 글로벌 자금, 탈 AI쏠림 시작
Q. 드러누워서라도 막았어야 했다"고 말한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의 말이 있었지만, 시장은 보란 듯이 고변동성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현재 제도는 적절하다고 보십니까? 아니면 투자자 보호를 위해 추가적인 장치가 필요하다고 보십니까?
- 이찬진 금감원장 "드러누워서라도 막았어야 했다"
- 변동성 키운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보완책 있나
- 상품이 문제인가, 부실한 교육과 제도가 문제인가
Q. 정부가 7월 말 부동산 세제개편안을 마련 중입니다. 최근 부동산 정책의 방향이 변화 조짐을 보이고 있는 건데요. 이런 정책 변화가 국내 자산 배분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시는지, 정부의 바람대로 부동산에서 금융자산, 특히 증시로 자금이 이동하는 흐름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보십니까?
- 7월 부동산 세제개편 예고, 증시로 머니무브될까?
- 부동산 정책 변화가 자산 배분에 미칠 영향?
- 주식·채권 매각자금 3.7조원 주택시장 유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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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결국 투자자들이 가장 궁금한 건 '하반기에도 반도체인가'일 텐데요. 지금 시점에서 반도체를 바라보는 시각은 어떻게 가져가야 할까요? AI라는 큰 흐름이 이어지는 만큼 추가 상승 여력이 있다고 보시는지, 아니면 이제는 다른 업종으로 관심을 넓혀야 할 시점인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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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SK하이닉스의 나스닥 ADR 상장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습니다. 글로벌 투자자들의 접근성이 높아졌다는 점은 긍정적이지만, 단기적으로는 ADR과 국내 본주 간 가격 차이나 수급 변화에 대한 우려도 나오는데요. 투자자들은 이번 ADR 상장을 어떤 관점에서 해석하고 대응하는 것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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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삼성전자는 실적 개선에도 불구하고 주가가 기대만큼 힘을 받지 못하는 모습입니다. 저평가 매력은 꾸준히 거론되지만, SK하이닉스와 비교하면 주가 탄력은 상대적으로 떨어진다는 평가도 나오는데요. 아직 시장이 확인하고 싶은 변수가 더 남아 있다고 보십니까? 투자자들은 지금 삼성전자를 어떤 관점에서 바라보고 접근하는 것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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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하반기에는 정부의 메가 프로젝트 추진이 가장 큰 정책 모멘텀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과 전력 인프라 확대가 맞물리면서 반도체 소부장은 물론 전력설비, 원전, ESS 관련 업종까지 수혜 기대가 커지고 있는데요. 가장 주목해야 할 분야와 투자 포인트를 짚어주시죠.
- 3대 메가 프로젝트, 하반기 상승 모멘텀될까?
-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전력 인프라 확대
- 반도체 소부장·전력설비·ESS 관련주 수혜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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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 데이터센터와 반도체 공장, 전력 공급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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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가 실제 일감을 가져오느냐 확인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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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코스닥은 반도체와 AI 중심의 코스피 랠리에서 상대적으로 소외되면서 '쏠림 장세의 피해자'라는 평가도 받았습니다. 30주년을 맞아 코스닥 내 승강제 도입, 부실기업 퇴출 같은 강력한 구조조정이 예고되고 있습니다. 하반기에는 코스닥에도 자금이 돌아올 가능성이 있다고 보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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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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