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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장중 5% 급락에 매도 사이드카 발동

SBS Biz 오서영
입력2026.07.14 12:10
수정2026.07.14 13:12

[14일 서울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 코스피가 표시되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3분 기준 코스피는 71.53포인트(1.05%) 내린 6,735.40을 나타내고 있다. 이후 2%대로 하락폭이 커지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오늘(14일) 코스닥 지수가 5% 하락하는 가운데 코스닥 시장에 대한 프로그램 매도호가 일시효력정지(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습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낮 12시 6분 33초부터 코스닥 시장의 프로그램 매도호가 효력이 5분간 정지됐습니다.

발동 당시 코스닥150 선물 가격은 전일 종가보다 84.70포인트(6.08%) 내린 1306.80이었습니다. 코스닥150 현물지수는 86.69포인트(6.25%) 하락해 1298.20이었습니다.

코스닥 매도 사이드카는 코스닥150 선물 가격이 기준 가격 대비 6% 이상 하락하고 코스닥150 지수가 직전 매매거래일의 최종수치 대비 3% 이상 하락해 동시에 1분간 지속되는 경우 발동됩니다.

현 시각 코스피는 259.58포인트(3.81%) 내린 6547.35이며 코스닥 지수는 39.99포인트(5.00%) 내린 759.37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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