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뱅크, 연말까지 해외송금 수수료 3천900원 면제
SBS Biz 류선우
입력2026.07.14 11:25
수정2026.07.14 11:27
토스뱅크는 올해 말까지 해외송금 시 발생하는 수수료를 면제한다고 오늘(14일)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고객들은 토스뱅크 앱에서 해외송금을 보낼 때 발생하는 송금 수수료 3천900원을 오는 12월 31일까지 면제받을 수 있습니다.
지난 1월 해외송금 서비스를 출시한 토스뱅크는 미국 달러(USD), 영국 파운드(GBP), 유로(EUR) 등 7개 통화에 해외송금 수수료 면제 혜택을 적용해 왔습니다.
토스뱅크는 일본 엔화(JPY), 베트남 동(VND), 태국 바트(THB)를 추가해 해외송금 가능 통화를 확대하고, 추가되는 통화에도 해외송금 수수료를 면제한다는 계획입니다.
다만 토스뱅크 외화통장에서 출금해 해외송금을 보낼 때 발생하는 거래수수료는 기존과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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