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빗, 계좌 연동 인증 방식에 '신한인증서' 추가
SBS Biz 최윤하
입력2026.07.14 10:39
수정2026.07.14 10:48
[사진=코빗 제공]
가상자산 거래소 코빗이 계좌 연동 절차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신한은행의 '신한인증서'를 새로운 인증 방식으로 도입했다고 오늘(14일) 밝혔습니다.
기존에는 계좌 연동 시 ARS 인증을 통해 본인 확인을 해야 했지만, 이번 개편으로 신한인증서를 이용하는 고객이 원하는 인증 수단을 선택할 수 있게 됐습니다.
신한인증서는 금융권에서 폭넓게 활용되는 전자서명 기반 인증 서비스로, 간편한 인증 절차와 높은 보안성을 제공합니다. 이번 도입으로 고객은 ARS 연결을 기다릴 필요 없이 신한인증서를 통해 보다 빠르고 편리하게 계좌 연동을 완료할 수 있게 됐습니다.
이와 동시에 코빗은 신한은행의 인증 인프라를 활용해 계좌 연동 절차의 안정성과 신뢰성을 강화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으로도 코빗은 고객이 더욱 쉽고 안전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인증 절차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간다는 계획입니다.
이정우 코빗 CTO 겸 CPO는 "신한인증서 도입으로 고객들이 자신의 이용 환경에 맞는 인증 방식을 선택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 경험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더욱 편리하고 안전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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