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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두 번째 업무보고 주재…내일 재경부·금융위

SBS Biz 김완진
입력2026.07.14 10:24
수정2026.07.14 10:27

[이재명 대통령이 13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가재정전략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내일(15일)부터 취임 이후 두 번째로 각 부처 업무보고를 받습니다. 지난 연말 진행한 첫 업무보고 당시 각 부처의 보고 내용이 제대로 이행되고 있는지 점검하는 차원입니다.



청와대는 이 대통령이 내일부터 재정경제부를 시작으로 9차례에 걸쳐 '삶으로 체감하는 대체불가 대한민국'이라는 주제로 각 부처 업무보고를 받는다고 청와대가 오늘(14일) 전했습니다.    
   
전체 보고 대상 기관은 국무조정실과 19부 6처 18청 7위원회를 포함해 국민체감형 민생사업을 추진하는 140개 공공기관입니다.
   


첫 날인 15일에는 오전 10시부터 재정경제부(국세청·관세청·조달청), 국가데이터처, 금융위원회, 기획예산처가 약 100분간 보고를 진행합니다.
   
다음 날인 16일 오전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우주항공청)·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개인정보보호위원회의 업무보고가 이뤄집니다.
   
같은 날 오후 2시에는 국토교통부(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새만금개발청)·농림축산식품부(농촌진흥청·산림청)·해양수산부(해양경찰청)가, 오후 4시 20분부터는 보건복지부(질병관리청)·식품의약품안전처·성평등가족부·국민권익위원회가 차례로 업무보고를 합니다.
       
이번 업무보고에는 매회 약 20여명씩 모두 200여명의 국민참여단이 현장을 찾습니다. 앞서 청와대는 SNS를 통해 신청자를 모집했고 경쟁률은 약 6.3대 1이었다고 알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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