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Biz

신입사원 만난 KG 곽재선 회장, 그룹 비전·경영철학 공유

SBS Biz 조슬기
입력2026.07.14 10:19
수정2026.07.14 10:48

[Welcome to KG 행사에서 신규 입사자들과 이야기 나누는 곽재선 KG그룹 회장 (사진=KG그룹 제공)]

곽재선 KG그룹 회장이 신규 입사자들과 만나 직접 소통하며 그룹의 비전과 경영 철학을 공유했습니다. 

KG그룹은 14일 서울 중구 KG타워 하모니홀에서 2026년 상반기 신규입사자 193명을 대상으로 'Welcome to KG'를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Welcome to KG'는 그룹에 새롭게 합류한 구성원들이 KG의 역사와 기업문화를 이해하고 다양한 가족사 신규입사자들과 교류하며 그룹 구성원으로서의 소속감과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된 대표 온보딩 프로그램입니다.

이번 교육에는 KG모빌리티, KG이니시스, KG스틸, KG케미칼, KG ICT, KG F&B 등 그룹 가족사의 신입과 경력입사자 193명이 참석했습니다.

참가자들은 아이스브레이킹과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사와 직무를 넘어 서로를 이해하고 교류하는 시간을 가지며 그룹 구성원으로서 새로운 동료들과 첫 인연을 맺었습니다.

이어 본 프로그램에서는 KG의 성장 과정과 가족사, 핵심가치, 윤리경영 등을 주제로 그룹의 역사와 경영철학을 소개했습니다.

참석자들은 KG의 비전과 조직문화를 이해하고 그룹 구성원으로서 공통의 가치와 방향성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곽재선 회장은 직접 신규입사자들을 환영하며 KG그룹이 걸어온 성장 과정과 앞으로의 비전을 소개하고, 현장에서 자유로운 질의응답을 통해 신규입사자들과 진솔한 대화를 나눴습니다.

참석자들은 조직생활과 커리어, 도전과 성장에 대한 다양한 질문을 했고 곽 회장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현실적인 조언과 격려를 전했습니다.

교육 일정을 마친 뒤에는 그룹 임원들과 함께하는 네트워킹 만찬이 이어졌습니다. 가족사와 직무를 넘어선 다양한 구성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자연스럽게 교류하며 그룹 구성원으로서의 첫 만남을 이어갔습니다.

곽 회장은 이날 환영사에서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이 KG의 미래를 만들어갈 주인공"이라며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끊임없이 배우고 도전하는 자세로 자신의 가능성을 키워 나가길 바란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예의와 신뢰를 바탕으로 서로 존중하며 함께 성장하는 것이 KG가 추구하는 조직문화"라며 "여러분의 새로운 도전을 그룹이 함께 응원하겠다"라고 강조했습니다.

 

ⓒ SBS Medianet & SBS I&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조슬기다른기사
노바테크, 현대차 美 메타플랜트 실증 성과 70억 유치
신입사원 만난 KG 곽재선 회장, 그룹 비전·경영철학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