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유가 직격탄'에 영업이익 34% 감소
SBS Biz 정보윤
입력2026.07.14 05:40
수정2026.07.14 05:40
유가 급등에 직격탄을 맞은 대한항공의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급감했습니다.
대한항공은 올해 2분기 별도 기준 영업이익이 2618억원으로 1년 전보다 34.4%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중동전쟁으로 유가가 대폭 오른 데다, 달러-원 환율도 상승하면서 2분기 연료비가 1년새 110% 넘게 급등한 영향입니다.
매출은 5조199억원으로 26% 증가해 2분기 기준 최대를 기록했지만, 973억원의 당기순손실을 내면서 적자로 전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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