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3228억원 자사주 처분…임원 성과급 지급 목적
SBS Biz 정보윤
입력2026.07.14 05:37
수정2026.07.14 05:37
삼성전자가 3200억원대 자사주 처분에 나섭니다.
삼성전자는 임원에 대한 장기성과급 중 일부를 자사주로 지급하기 위해 보유 자사주 113만2천여주를 처분한다고 공시했습니다.
처분 규모는 약 3천227억원으로, 1인당 평균 3억5천만원에 가까운 주식을 받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삼성전자는 "처분 예정 주식은 발행 주식 총수의 0.019% 수준으로, 주식 가치 희석 효과는 미미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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