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SMC, 2분기 매출 '사상 최대'…피크아웃 우려 무색
SBS Biz 임선우
입력2026.07.14 04:10
수정2026.07.14 05:40
세계 최대 파운드리(반도체 위탁 생산) 업체인 대만 TSMC가 지난달 월간 역대 최대 매출 기록을 경신했습니다.
TSMC는 오늘(13일) 지난달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7.9% 증가한 4,426억 8천만 대만달러(약 20조 8천억 원)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이는 기존 최대 월간 매출을 기록했던 지난 5월의 4,169억 7,500만 대만달러(약 19조 6천억 원)보다 6.2% 늘어난 것익기도 합니다.
이에 따라 2분기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6% 증가한 1조 2,700억 대만달러(약 59조 5천억 원)이었습니다.
TSMC의 올해 상반기 누적 매출은 2조 4,044억 8,400만 대만달러(약 113조 원)로 지난해 상반기보다 35.6% 증가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블룸버그 인텔리전스는 AI 가속기와 서버 CPU 수요로 인해 3나노미터와 5나노미터 공정 생산능력이 빠듯해, 출하량이 실적 호조를 이끈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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