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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지는 고금리 부담…변동→장기·고정금리 전환 활성화 추진 [2026 경제성장전략]

SBS Biz 김성훈
입력2026.07.14 00:17
수정2026.07.14 15:22

[대저신용자 대출 위축 속 고금리 쏠림…카드론·대부업 비중 60%(CG) (연합뉴스TV 제공=연합뉴스)]

서민들의 고금리 부담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은행권과 변동금리 대출을 낮은 금리의 장기·고정금리로 전환해주는 방안을 검토합니다.



정부는 오늘(14일) 부처합동 '하반기 경제성장전략' 발표를 통해 이같은 서민금융 지원 강화 방안을 내놓았습니다.

전요섭 금융위 금융정책국장은 관련 브리핑에서 "변동금리 대출의 장기·고정금리화는 현재 금리 인상기의 부담을 좀 덜어주는 목적"이라며 "기본적으로는 고정형이 금리가 높기 때문에 금리를 기존의 주기형 같은 그런 것처럼 적절한 수준의 금리를 만들어가는 게 핵심 관건"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관련해 은행권과 금리, 자금조달 방안 등을 논의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또 정부는 중·저신용자들의 신용 향상을 위한 소액·저리·장기 대출 출시를 검토하고, 정책신용대출인 햇살론 일반과 특례보증의 공급 규모를 내년에 확대한다는 방침입니다.



청년과 주부 등 신용거래 정보가 부족한 소위 씬파일러(thin-filer)에 대한 대안 신용평가 활성화 방안도 하반기 중에 마련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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