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보험개발원장에 유재훈 전 금융위 국장 내정
SBS Biz 이민후
입력2026.07.13 18:01
수정2026.07.13 18:15
[유재훈 전 금융위원회 국장]
차기 보험개발원장에 유재훈 전 금융위원회 국장이 단독 후보로 내정됐습니다.
오늘(13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보험개발원 원장후보추천위원회는 이날 숏리스트에 오른 유재훈 전 금융위원회 국장, 신현준 전 신용정보원장, 안철경 보험연구원장을 대상으로 차기 보험개발원장 면접을 진행했고, 유재훈 전 국장이 단독 원장 후보로 추천됐습니다.
유재훈 전 국장은 1968년생으로, 서울 성남고등학교, 성균관대학교를 졸업했습니다.
39회 행정고시로 공직에 입문한 뒤 금융위원회 혁신기획재정담당관, 자본시장조사단 단장, 금융정보분석원 기획행정실 실장, 국무조정실 정부합동부패예방추진단 경제민생 팀장, 금융위원회 기획조정관, 금융소비자국 국장을 역임했습니다.
유 전 국장은 자본시장, 기획, 기업 구조조정, 금융안정 정책 등 다양한 업무를 맡아 금융권 전반 이해도가 풍부한 전문가로 평가받습니다.
유 전 국장은 향후 공직자 재취업 심사를 거치게 됩니다. 보험개발원은 심사 결과에 따라 총회를 거쳐 유 전 국장의 선임 여부를 확정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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