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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관 장관 "반도체 인프라·소부장 등 전방위 지원"

SBS Biz 박규준
입력2026.07.13 16:41
수정2026.07.13 16:46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13일 청와대에서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열린 국가재정전략회의에서 '반도체·AI로봇' 관련 지원방안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오늘(13일) 950조원 규모의 민간 반도체 투자를 뒷받침하기 위해 대규모 재정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김 장관은 오늘 청와대에서 열린 국가재정전략회의에서 메가프로젝트 관련 전략을 발표했습니다.

우선 정부는 민간의 대규모 투자가 속도를 낼 수 있도록 부지와 용수, 전력 등 인프라를 전폭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또한 국내 소재, 부품, 장비 등 이른바 소부장은 물론 패키징과 파운드리 산업을 전방위적으로 육성한다는 방침입니다.

AI반도체와 전력 반도체, 국방 반도체 등 차세대 기술 확보에도 적극 나서기로 했습니다.



동시에 정부는 메가 특구법을 올해 안에 재정해 반도체 투자 기업에 역대급 규제 특례를 부여하고, 세제와 투자 촉진을 위한 종합 지원 패키지를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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