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전략] 어닝시즌 기대에 뉴욕증시 상승…SK하이닉스 데뷔
SBS Biz
입력2026.07.13 15:57
수정2026.07.13 16:42
■ 오늘 경제 안녕하십니까? '뉴욕증시 전략' - 안자은
지난 금요일 뉴욕증시는 상승마감했습니다.
2분기 어닝시즌에 대한 기대감과, 나스닥에 상장한 sk하이닉스가 큰 폭으로 오르며, 지수를 끌어올렸습니다.
주요 이슈들 살펴볼까요.
주말사이 미국과 이란은 공습을 계속 이어가며 갈등은 더욱 커졌고요.
나스닥은 화려한 데뷔를 마쳤습니다.
마지막으로 애플과 오픈 AI동맹의 갈등까지 시장을 움직인 핵심 이슈들, 지금부터 하나씩 짚어보겠습니다.
미국과 이란의 보복전이 끝나지 않고 있습니다.
미 중부사령부는 SNS를 통해 U.S. Central Command forces began launching more strikes against Iran to continue degrading their ability to attack ships.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을 공격할 수 있는, 이란의 능력을 약화시키기 위해, 추가 공습을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란은 미국이 종전 양해각서를 노골적으로 위반했다며 강하게 반발했고요.
호르무즈 해협을 두고도, 미국은 "열려 있다"라고 주장하는 반면, 이란은 "통항이 불가능하다"라고 맞서며 긴장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편, SK하이닉스가 미국 나스닥에서 성공적인 데뷔를 마쳤습니다.
SK하이닉스 ADR은 168.49달러로, 공모가 대비 12.76% 급등 마감했는데요.
이를 국내 본주 가격으로 환산하면 약 253만 원 수준이고요, 첫날 거래량도 1억 주를 넘었습니다.
넬슨 그리그스 나스닥 사장은 이번 하이닉스의 데뷔로 외국 기업들의 미증시 상장이 더욱 늘어날 거라고 기대했는데요.
다만, 게리 겐슬러 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 위원장은 상장 열풍에 대한 우려를 표했습니다.
자금이 이렇게까지 몰린 다는 건 시장의 벨류에이션이 그만큼 높다는 걸 의미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서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인터뷰도 볼까요?
최 회장은 현재 메모리가 전통적인 경기순환에 따른 사이클을 탔던 이전과는 다른 국면에 들어섰다고 내다봤습니다.
또 블룸버그 TV 인터뷰에서 메모리 병목현상을 해결하기 위한 Memory-as-a-Service를 언급했는데요.
단순 메모리 판매가 아닌 메모리 시스템, 소프트웨어를 서비스로 공급하겠다는 계획입니다.
여기에 투자 계획도 발표했고요.
또 거품론에 대해선 일부 주가에는 과열이 있을 수 있어도 AI 기술 자체는 현실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애플과 오픈 AI의 파트너십에 금이 가는 모습입니다.
애플이 오픈 AI와 전직 임직원들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하며, 하드웨어 설계와 공급망 등 내부 기밀을 탈취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소송 대상에는 애플의 전 최고디자인책임자 조니 아이브의 회사 io도 포함된 걸로 알려졌습니다.
판결에 따라 오픈 AI가 추진 중인 차기 하드웨어 제품 디자인을 전면 수정해야 할 가능성도 거론됩니다.
지켜보시죠.
이번 주 주요 일정입니다.
우선 오늘(13일)은 미국 6월 연방 재정수지와 TSMC 6월 월간 매출이 발표되고, SK하이닉스는 티 커 명 SKHY로 정규 거래에 들어갑니다.
또 물가지표도 연달아 나오는데요. 화요일에는 6월 CPI, 수요일에는 6월 PPI가 발표됩니다.
그리고 본격 어닝시즌이 개막합니다.
우선 내일(14일)은 주요 금융주들의 실적이 대기하고 있고요, ASML을 시작으로 TSMC, 넷플릭스 등 기술주의 실적까지 연이어 발표됩니다.
뉴욕증시전략이었습니다.
지난 금요일 뉴욕증시는 상승마감했습니다.
2분기 어닝시즌에 대한 기대감과, 나스닥에 상장한 sk하이닉스가 큰 폭으로 오르며, 지수를 끌어올렸습니다.
주요 이슈들 살펴볼까요.
주말사이 미국과 이란은 공습을 계속 이어가며 갈등은 더욱 커졌고요.
나스닥은 화려한 데뷔를 마쳤습니다.
마지막으로 애플과 오픈 AI동맹의 갈등까지 시장을 움직인 핵심 이슈들, 지금부터 하나씩 짚어보겠습니다.
미국과 이란의 보복전이 끝나지 않고 있습니다.
미 중부사령부는 SNS를 통해 U.S. Central Command forces began launching more strikes against Iran to continue degrading their ability to attack ships.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을 공격할 수 있는, 이란의 능력을 약화시키기 위해, 추가 공습을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란은 미국이 종전 양해각서를 노골적으로 위반했다며 강하게 반발했고요.
호르무즈 해협을 두고도, 미국은 "열려 있다"라고 주장하는 반면, 이란은 "통항이 불가능하다"라고 맞서며 긴장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편, SK하이닉스가 미국 나스닥에서 성공적인 데뷔를 마쳤습니다.
SK하이닉스 ADR은 168.49달러로, 공모가 대비 12.76% 급등 마감했는데요.
이를 국내 본주 가격으로 환산하면 약 253만 원 수준이고요, 첫날 거래량도 1억 주를 넘었습니다.
넬슨 그리그스 나스닥 사장은 이번 하이닉스의 데뷔로 외국 기업들의 미증시 상장이 더욱 늘어날 거라고 기대했는데요.
다만, 게리 겐슬러 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 위원장은 상장 열풍에 대한 우려를 표했습니다.
자금이 이렇게까지 몰린 다는 건 시장의 벨류에이션이 그만큼 높다는 걸 의미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서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인터뷰도 볼까요?
최 회장은 현재 메모리가 전통적인 경기순환에 따른 사이클을 탔던 이전과는 다른 국면에 들어섰다고 내다봤습니다.
또 블룸버그 TV 인터뷰에서 메모리 병목현상을 해결하기 위한 Memory-as-a-Service를 언급했는데요.
단순 메모리 판매가 아닌 메모리 시스템, 소프트웨어를 서비스로 공급하겠다는 계획입니다.
여기에 투자 계획도 발표했고요.
또 거품론에 대해선 일부 주가에는 과열이 있을 수 있어도 AI 기술 자체는 현실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애플과 오픈 AI의 파트너십에 금이 가는 모습입니다.
애플이 오픈 AI와 전직 임직원들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하며, 하드웨어 설계와 공급망 등 내부 기밀을 탈취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소송 대상에는 애플의 전 최고디자인책임자 조니 아이브의 회사 io도 포함된 걸로 알려졌습니다.
판결에 따라 오픈 AI가 추진 중인 차기 하드웨어 제품 디자인을 전면 수정해야 할 가능성도 거론됩니다.
지켜보시죠.
이번 주 주요 일정입니다.
우선 오늘(13일)은 미국 6월 연방 재정수지와 TSMC 6월 월간 매출이 발표되고, SK하이닉스는 티 커 명 SKHY로 정규 거래에 들어갑니다.
또 물가지표도 연달아 나오는데요. 화요일에는 6월 CPI, 수요일에는 6월 PPI가 발표됩니다.
그리고 본격 어닝시즌이 개막합니다.
우선 내일(14일)은 주요 금융주들의 실적이 대기하고 있고요, ASML을 시작으로 TSMC, 넷플릭스 등 기술주의 실적까지 연이어 발표됩니다.
뉴욕증시전략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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