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Biz

레버리지의 '눈물'…SK하이닉스 '손실구간' 진입

SBS Biz 송태희
입력2026.07.13 15:52
수정2026.07.13 18:25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PG) (사진=연합뉴스)]

코스피가 13일 7,000에 이어 6,900선도 연달아 무너지면서 단일종목 레버리지 14종 모두 신저가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는 전원 손실구간에 진입했습니다. 


   
13일 한국거래소와 코스콤 CHECK에 따르면 'KODEX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는 이날 장중 1만5천890원까지 밀리며 지난 5월 27일 상장 후 가장 낮은 금액을 기록했습니다.
   
최고점인 지난달 23일 4만4천385원과 비교하면 62.4% 급락한 수치입니다. 


   
'ACE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 'RISE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 'SOL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 'TIGER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 '1Q SK하이닉스선물단일종목레버리지', 'KIWOOM SK하이닉스선물단일종목레버리지' 등 나머지 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6종도 모두 역대 최저점을 찍었습니다. 

본주인 SK하이닉스가 폭락하자 해당 종목의 수익률을 2배로 추종하는 단일종목 레버리지의 손실도 확대되고 있는 것입니다. 
   
지난달 25일 16조원을 넘어섰던 단일종목 레버리지 16종(인버스 2종 포함)의 시가총액은 이날 오후 2시 23분 현재 10조296억원까지 쪼그라들었습니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송태희다른기사
열대야 뒤 비…하지만 후텁한 무더위
40년만에 日증시 무슨 일? '이회사' 도요타 제치고 시총 1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