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국가재정전략회의 주재…미래대응기금 청사진
SBS Biz 김완진
입력2026.07.13 13:31
수정2026.07.13 13:34
[이재명 대통령, 메가프로젝트 민관합동 점검회의 발언 (사진=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오늘(13일) 청와대에서 국가재정전략회의를 주재합니다.
'과감한 혁신과 투자로 여는 대체 불가 대한민국'이라는 슬로건 아래 향후 재정운용 방향과 중점 투자 방향 등을 논의하는 이번 회의에는 당·정·청 관계자 등 130명이 자리합니다.
정부에서는 한성숙 국무총리를 비롯한 국무위원 및 처·청 단위를 포함한 전 부처가 참석합니다.
청와대에선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 위성락 국가안보실장, 김용범 정책실장, 류덕현 재정기획보좌관 등이, 더불어민주당에서는 한병도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 한정애 정책위의장 등이 배석합니다.
학계와 연구기관, 시민사회 관계자도 참석 예정인 가운데, 회의 첫 번째 세션에선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이 '2027년 예산안 편성 및 중기 재정 운용 방향'을 발표합니다.
'3대 메가 프로젝트' 지원을 주제로 한 두 번째 세션에서는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메가프로젝트, AI 데이터센터·피지컬 AI',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메가프로젝트, 반도체·AI 로봇', 김성환 기후에너지부 장관이 '첨단산업 전력·용수 공급을 위한 인프라 혁신전략',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반도체 첨단산업단지 조성 전략'을 제시합니다.
세 번째 세션에서는 '모두의 성장'이라는 주제 아래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의 '청년정책 추진 방향'을,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의 '모든 일하는 사람의 삶을 지키는 든든한 사회 안전 매트 강화', 배경훈 부총리의 '모두의 AI 추진 방향' 발표가 진행되며 세션별 토론도 이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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