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장 체크포인트] 코스피 결국 7천선도 이탈 반도체 급락장 끝은 어디?
SBS Biz
입력2026.07.13 13:16
수정2026.07.13 18:45
■ 오후장 체크포인트 - 김윤정 LS증권 선임연구원
SK하이닉스가 화려하게 나스닥에 입성했지만 시장은 재료 소멸로 인식한 걸까요? 주가가 급락하면서, 폭발적인 상승을 기대했던 투자자들은 실망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는데요. 그렇다면 반도체 시대는 저물고 다른 섹터가 증시 상승을 이끌어갈지, 오늘(13일) 오후장 체크포인트 시간엔 김윤정 LS증권 선임연구원 모시고 시장 상황,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Q. 극단적인 주가 급락과 수급 불안을 겪은 코스피가 어느 정도 바닥권을 통과했나 했는데, 아닌 것 같아요? 그리고 반도체 대형주보단 다른 섹터 움직임이 더 활발한데, 이 같은 장 분위기, 어떻게 좀 보고 계십니까?
Q. 개장 전만 해도, 투자자들은 지난 금요일 성공적으로 나스닥 데뷔를 마친 SK하이닉스에 주목했죠. 그래서 오늘, SK하이닉스 급등하는 것 아니냐 이런 기대도 했던 것 같은데.. ADR 상장 흥행의 영향이 지금까진, 전혀 없는 듯해요?
Q. ADR 상장 계기로 외국인 수급 개선과 환율 안정을 기대하는 목소리도 큰데요. 일단, 수급 구조엔 어느 정도 변화가 감지되고 있잖습니까? 삼전닉스에 집중됐던 거래대금 비중이 점차 낮아지고 있던데요.
Q. 최근 수급 불안에 코스피가 급락했지만, 국내증시가 바닥권을 통과했단 분석이 증권가에선 지배적이었는데요. 연구원님은 어떻게 보시는지, 이후 흐름은 좀 낙관적으로 봐도 괜찮을지요?
Q. 급랭했던 반도체주 투심은 그럼 차차 살아날 거라 보세요? 지금 최태원 회장은 미국에 신규 생산시설 구축을 검토하는 듯한 발언을 하기도 했고요. 삼성전자의 용인 클로스터 1호 팹 완공 일정도 앞당겨 진단 얘기가 나오던데요. 이러한 증설 경쟁을 어떻게 해석하느냐에 따라 반도체주를 바라보는 시각이 달라질 수도 있잖습니까? 일각에선 공급 과잉 우려를 계속 제기하던데요.
Q. 그래서 삼전닉스, 올해 보였던 가파른 상승세를 계속 이어가긴 어려운 것이냐? 궁금해하는 투자자들 많습니다. 특히 삼성전자 목표주가 60만 원, SK하이닉스 목표주가 400만 원 이렇게 나올 때 진입했다가 지금 손해 보고 있는 분들은, 물타기를 하면서 기다려야 하는 건지, 걱정을 많이 하던데요. 지금 구간에서 반도체 투톱 투자는 어떻게 접근해야 할지요?
Q. 최근 보이는 흐름을 보면, '삼전닉스' 쏠림이 다소 완화되고, AI 밸류체인 전반으로 온기가 퍼지는 분위긴데요. 그중에서도 소부장주, 오늘도 상승폭이 큽니다? 하반기, 반도체 대형주보다 더 큰 상승세 기대해도 될지요?
Q. 오늘 상승불을 켜고 있는 섹터를 보면, 2차전지주가 아주 강셉니다. 반도체 대형주가 쉬어가면서, 이차전지 등으로 매수세가 확산되는 것 같은데요. 이렇게 2차전지에 몰리는 이유는 무엇이고 또 하반기 배터리 업황은 과연 어떨지요?
Q. 금융주 그중에서도 은행지주의 강세도 두드러지고 있습니다. 이달 큰 변동성을 겪는 과정에서, 금융주 상대적으로 선방했잖습니까? 이러한 흐름을 계속 이어갈 수 있을지, 금융주 내에선 은행, 증권, 보험 등으로 나눠볼 수 있을 텐데 어디가 가장 매력적이라 보세요?
Q. 미·이란 무력 충돌 심화로 호르무즈 해협이 다시 봉쇄됐죠. 이에 정유주와 해운주는 크게 뛰고 있고, 공주는 다시 하락하고 있는데요. 중동정세 그리고 유가 움직임에 따라 희비가 엇갈리고 있는 업종은 어떻게 접근하는 게 좋을지요? 월가에선 항공주 조정을 매력적인 저가 매수 기회로 보기도 하던데, 국내 항공주도 같은 맥락에서 봐도 될지요?
Q. 캐나다 잠수함 수주 불발 여파에 조선주와 방산주가 크게 흔들렸지만, 중동 지역 지정학적 긴장감이 다시 고조되면서, 주가가 다시 뛰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도 있긴 한데요. 기대만큼 크게 힘을 받는 것 같진 않아요? 중장기 수출 모멘텀은 유효하단 평가가 많던데, 그럼 지금이야말로 조선주, 방산주 싸게 담을 기횔까요?
Q. 앞서 말한 2차전지와 반도체 소부장주 강세로 코스닥이 오늘은 앞질러 가고 있는데요. 순환매가 가속화되면 코스닥에도 불이 붙을지 아니면 제한적인 수준에 그칠지요?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SK하이닉스가 화려하게 나스닥에 입성했지만 시장은 재료 소멸로 인식한 걸까요? 주가가 급락하면서, 폭발적인 상승을 기대했던 투자자들은 실망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는데요. 그렇다면 반도체 시대는 저물고 다른 섹터가 증시 상승을 이끌어갈지, 오늘(13일) 오후장 체크포인트 시간엔 김윤정 LS증권 선임연구원 모시고 시장 상황,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Q. 극단적인 주가 급락과 수급 불안을 겪은 코스피가 어느 정도 바닥권을 통과했나 했는데, 아닌 것 같아요? 그리고 반도체 대형주보단 다른 섹터 움직임이 더 활발한데, 이 같은 장 분위기, 어떻게 좀 보고 계십니까?
Q. 개장 전만 해도, 투자자들은 지난 금요일 성공적으로 나스닥 데뷔를 마친 SK하이닉스에 주목했죠. 그래서 오늘, SK하이닉스 급등하는 것 아니냐 이런 기대도 했던 것 같은데.. ADR 상장 흥행의 영향이 지금까진, 전혀 없는 듯해요?
Q. ADR 상장 계기로 외국인 수급 개선과 환율 안정을 기대하는 목소리도 큰데요. 일단, 수급 구조엔 어느 정도 변화가 감지되고 있잖습니까? 삼전닉스에 집중됐던 거래대금 비중이 점차 낮아지고 있던데요.
Q. 최근 수급 불안에 코스피가 급락했지만, 국내증시가 바닥권을 통과했단 분석이 증권가에선 지배적이었는데요. 연구원님은 어떻게 보시는지, 이후 흐름은 좀 낙관적으로 봐도 괜찮을지요?
Q. 급랭했던 반도체주 투심은 그럼 차차 살아날 거라 보세요? 지금 최태원 회장은 미국에 신규 생산시설 구축을 검토하는 듯한 발언을 하기도 했고요. 삼성전자의 용인 클로스터 1호 팹 완공 일정도 앞당겨 진단 얘기가 나오던데요. 이러한 증설 경쟁을 어떻게 해석하느냐에 따라 반도체주를 바라보는 시각이 달라질 수도 있잖습니까? 일각에선 공급 과잉 우려를 계속 제기하던데요.
Q. 그래서 삼전닉스, 올해 보였던 가파른 상승세를 계속 이어가긴 어려운 것이냐? 궁금해하는 투자자들 많습니다. 특히 삼성전자 목표주가 60만 원, SK하이닉스 목표주가 400만 원 이렇게 나올 때 진입했다가 지금 손해 보고 있는 분들은, 물타기를 하면서 기다려야 하는 건지, 걱정을 많이 하던데요. 지금 구간에서 반도체 투톱 투자는 어떻게 접근해야 할지요?
Q. 최근 보이는 흐름을 보면, '삼전닉스' 쏠림이 다소 완화되고, AI 밸류체인 전반으로 온기가 퍼지는 분위긴데요. 그중에서도 소부장주, 오늘도 상승폭이 큽니다? 하반기, 반도체 대형주보다 더 큰 상승세 기대해도 될지요?
Q. 오늘 상승불을 켜고 있는 섹터를 보면, 2차전지주가 아주 강셉니다. 반도체 대형주가 쉬어가면서, 이차전지 등으로 매수세가 확산되는 것 같은데요. 이렇게 2차전지에 몰리는 이유는 무엇이고 또 하반기 배터리 업황은 과연 어떨지요?
Q. 금융주 그중에서도 은행지주의 강세도 두드러지고 있습니다. 이달 큰 변동성을 겪는 과정에서, 금융주 상대적으로 선방했잖습니까? 이러한 흐름을 계속 이어갈 수 있을지, 금융주 내에선 은행, 증권, 보험 등으로 나눠볼 수 있을 텐데 어디가 가장 매력적이라 보세요?
Q. 미·이란 무력 충돌 심화로 호르무즈 해협이 다시 봉쇄됐죠. 이에 정유주와 해운주는 크게 뛰고 있고, 공주는 다시 하락하고 있는데요. 중동정세 그리고 유가 움직임에 따라 희비가 엇갈리고 있는 업종은 어떻게 접근하는 게 좋을지요? 월가에선 항공주 조정을 매력적인 저가 매수 기회로 보기도 하던데, 국내 항공주도 같은 맥락에서 봐도 될지요?
Q. 캐나다 잠수함 수주 불발 여파에 조선주와 방산주가 크게 흔들렸지만, 중동 지역 지정학적 긴장감이 다시 고조되면서, 주가가 다시 뛰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도 있긴 한데요. 기대만큼 크게 힘을 받는 것 같진 않아요? 중장기 수출 모멘텀은 유효하단 평가가 많던데, 그럼 지금이야말로 조선주, 방산주 싸게 담을 기횔까요?
Q. 앞서 말한 2차전지와 반도체 소부장주 강세로 코스닥이 오늘은 앞질러 가고 있는데요. 순환매가 가속화되면 코스닥에도 불이 붙을지 아니면 제한적인 수준에 그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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