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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6%대 급락, 장중 7,000선 무너져…하이닉스 12%↓

SBS Biz 김종윤
입력2026.07.13 12:45
수정2026.07.13 12:56


코스피가 13일 장중 6% 넘게 급락해 2개월여만에 7,000선을 내줬습니다.

오후 12시 12분 기준 코스피는 전장보다 497.05포인트(6.65%) 내린 6,978.89 입니다.

코스피 지수가 지난 5월6일 사상 처음 7,000선(7천피)을 돌파한 이후 이를 밑돈 것은 약 2달여만에 처음입니다.

9,000선까지 돌파했던 코스피가 7,000선 밑으로 내려앉은 것입니다.

지수는 63.91포인트(0.85%) 내린 7,412.03으로 출발해 등락하다 하락세로 돌아선 뒤 낙폭을 키우고 있습니다.

급락장에 장 초반 코스피 매도 사이드카도 발동됐고, 이후 낙폭을 확대, 한때 6,960.36까지 밀렸습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조3천983억원, 5천190억원 순매도하고 있으며 개인은 1조8천574억원 매수 우위 입니다.

반도체 '투톱'이 급락해 지수를 끌어 내리는데, 현재 삼성전자(-7.72%)가 급락해 26만원대로 밀려났으며, SK하이닉스(-12.39%)도 폭락해 200만원선을 내줬습니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도 전장보다 24.62포인트(2.94%) 하락한 812.81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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