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글로벌, 1천264억 규모 용인 반도체 용수공급 계약 수주
SBS Biz 최지수
입력2026.07.13 11:36
수정2026.07.13 12:12
코오롱글로벌이 한국수자원공사와 1천264억원 규모 용인 반도체 산업단지 통합용수공급사업(1단계) 시설공사(2공구)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코오롱은 자회사 코오롱글로벌이 용인 반도체 산업단지 통합용수공급사업 시설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오늘(13일) 공시했습니다. 코오롱글로벌은 산업시설과 물류센터, 주택 등을 시공하는 종합건설사입니다.
이번 계약은 경기도 광주시, 용인시 일원에 도수관로 12.8km 및 통합가압장 1개소 등을 건설하는 공사입니다. 용인 반도체 산업단지에 필요한 용수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한 기반시설을 구축합니다.
공사기간은 2026년 7월 30일부터 2031년 1월 4일까지입니다.
코오롱 측은 "계약금액 및 계약기간 등은 공사 진행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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