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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한국조선해양, 연간 수주 목표 70% 달성

SBS Biz 조슬기
입력2026.07.13 11:29
수정2026.07.13 12:07

[초대형 암모니아 운반선 조감도 (HD한국조선해양 제공=연합뉴스)]

HD현대의 조선 중간 지주사인 HD한국조선해양이 올해 연간 수주 목표치의 70%를 달성했습니다.  

HD한국조선해양은 13일 유럽 소재 선주와 초대형 암모니아 운반선(VLAC) 3척에 대한 건조 계약 체결 내역을 공개하며 이 같이 밝혔습니다.

수주 금액은 5,456억 원이며, 이번에 수주한 VLAC는 HD현대삼호에서 건조해 2030년 상반기까지 인도될 예정입니다.

HD한국조선해양은 이번 수주 건을 포함해 현재까지 총 163억9000만 달러, 142척을 수주해 연간 수주 목표인 233억1,000만 달러의 70.3%를 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선종별로는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17척과 컨테이너선 28척, 액화석유가스(LPG)·암모니아·액화이산화탄소 운반선 43척, 원유 운반선 11척, 석유화학제품 운반선(PC선) 39척, 자동차 운반선(PCTC) 2척, 기타 선박 2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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