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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장 초반 6%대 폭락…'200만닉스'도 위태

SBS Biz 신성우
입력2026.07.13 09:42
수정2026.07.13 09:43


SK하이닉스가 장 초반 6% 넘게 폭락하고 있습니다.



오늘(13일) 오전 9시 37분 기준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보다 6.15% 하락한 204만600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211만3000원으로 출발한 SK하이닉스는 장 초반부터 서서히 낙폭을 키우고 있습니다.

미국주식예탁증서(ADR) 상장을 통해 나스닥에 입성한 SK하이닉스는 공모가 대비 13% 오른 168.49달러에 마감, 지난주 국내 본주 마감가(218만원) 대비 15.78% 높은 가격에 장을 종료한 바 있습니다.

흥행에 성공했지만, 일부 외국계 기관이 'ADR 매수, 본주 공매도'를 주장하며 SK하이닉스 국내 본주 투자심리에 악영향을 끼친 것으로 풀이됩니다.



이밖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주말 사이 이란과의 휴전 종료를 공식 선언하는 등 지정학적 불안이 다시 고조된 것도 악영향을 줬습니다.

같은 시각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0.70% 내린 28만3000원에 거래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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