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자 순매수 TOP5] 외국인, 반도체 비중 축소 지속…주 후반 매수세 유입
SBS Biz
입력2026.07.13 07:55
수정2026.07.13 08:33
■ 머니쇼 '투자자 순매수 TOP5' - 이가람
지난주 외국인과 기관이 가장 많이 순매수한 종목을 살펴보는, 투자자 순매수 TOP5 시간입니다.
지속적으로 한국 주식을 내다 팔던 외국인이 주 후반 들어 매수우위로 돌아서는 조짐을 나타냈습니다.
다만 아직까지는 매도 흐름이 지속되고 있는데요.
여전히 지난주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은 5조 원 넘게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은 4조 원 넘게 순매도했습니다.
개인은 낙폭이 커진 대형 반도체주를 순매수하고, 외국인은 반도체 비중을 대폭 줄였습니다.
다만 지난주에도 삼성전기와 LG이노텍은 외국인의 선택을 받았습니다.
SK스퀘어, 현대로템, 삼성SDI도 순위권에 이름을 올렸고, 자동차와 IT하드웨어로 자금이 이동하는 순환매 흐름도 나타났습니다.
삼성전기 실적시즌에 들어서면서, 시장의 관심이 어닝 서프라이즈 후보군으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습니다.
외국인 또한 실적이 담보되는 종목에 주목하는 가운데, 반도체 기판주들은 증권가의 긍정적인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삼성전기는 영업이익 전망치가 상향조정되고 있고, 증권사 간 추정치 편차도 줄어들면서 지난주에도 외국인 순매수 1위를 차지했습니다.
LG이노텍 삼성전기 외에도, LG이노텍이 선택을 받았습니다.
계절적 비수기인 2분기에도 시장 기대치를 크게 웃도는 실적을 기록할거란 전망이 나왔는데요.
대신증권은 최근 보고서에서 애플향 광학솔루션과 반도체 기판 사업이 동시에 호조를 기록하면서, 하반기에도 실적 개선 흐름이 지속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다음은 코스닥입니다.
코스닥에서 외국인은 이달들어 5천억 원 넘게 순매수를 이어가고 있고, 그중에서도 ISC와 리노공업을 집중적으로 담았습니다.
7월들어 외국인이 메모리 반도체주를 매도하고 있지만, 순매수 상위권에는 반도체 밸류체인 종목들이 이름을 올린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단기간 급등한 메모리 반도체 비중은 덜어내는 동시에, AI반도체 생태계에 대한 중장기 투자 기조는 유지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그 외에도 제주반도체, 서진시스템, RFHIC 가 이름을 올렸습니다.
리노공업 최근 리노공업은 고점대비 큰 폭의 조정을 거친 뒤, 대규모 외국인 순매수가 유입되며 하락세를 멈추고 반등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특히 증권가에서는 목표주가를 하향조정했음에도 불구하고 주가가 오름세를 기록했다는 점에서, 시장의 악재가 이미 상당 부분 선반영됐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여기에 JP모건이 주가 조정을 거친 코스닥 소부장 기업의 비중을 늘려서, 5% 이상의 지분을 확보했단 소식도 전해졌는데요.
해당 4개 기업 중 리노공업도 포함되어있는데, 긍정적인 전망이 유지되는 종목에 대한 지분을 확대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이틀 연속 대규모 매수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기관 투자가들의 장바구니도 살펴볼까요 기관은 삼성전자를 중심으로 저가 매수에 나서면서, 시장에서는 '외국인 매도 대 개인기관 매수' 구조가 뚜렷하게 형성됐습니다.
삼성전자 외에도 금융주도 기관 선택을 받았는데요.
KB금융과 신한지주도 이름을 올렸습니다.
KB금융 그중 KB금융은 이달에만 15% 상승하면서 사상 최고가를 돌파했습니다.
급등락을 반복하는 기술주에 지친 투자자들이 안정적인 실적과 꾸준한 배당을 좇아 은행 대장주로 몰려들었는데요.
증권가는 2분기 호실적을 기대하며 KB금융 목표주가를 20만 원 윗선까지 높여잡고 있습니다.
KB금융은 또 코스피 상장사들의 '자사주 매수 신청 명단'에 포함됐는데요.
특히 직접 취득 방식으로 대상 기업 중 가장 큰 규모인 25만주를 신청했다는 소식이 투자심리를 자극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코스닥에서 기관은 어떤 종목을 담았을까요 기관 또한 반도체 소부장단을 중점적으로 담았습니다.
순위권 보면, 원익IPS, 심텍, 피에스케이, 브이엠이 올랐고, 2차전지주 에코프로까지 올랐습니다.
지금까지 투자자순매수 TOP5 시간이었습니다.
지난주 외국인과 기관이 가장 많이 순매수한 종목을 살펴보는, 투자자 순매수 TOP5 시간입니다.
지속적으로 한국 주식을 내다 팔던 외국인이 주 후반 들어 매수우위로 돌아서는 조짐을 나타냈습니다.
다만 아직까지는 매도 흐름이 지속되고 있는데요.
여전히 지난주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은 5조 원 넘게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은 4조 원 넘게 순매도했습니다.
개인은 낙폭이 커진 대형 반도체주를 순매수하고, 외국인은 반도체 비중을 대폭 줄였습니다.
다만 지난주에도 삼성전기와 LG이노텍은 외국인의 선택을 받았습니다.
SK스퀘어, 현대로템, 삼성SDI도 순위권에 이름을 올렸고, 자동차와 IT하드웨어로 자금이 이동하는 순환매 흐름도 나타났습니다.
삼성전기 실적시즌에 들어서면서, 시장의 관심이 어닝 서프라이즈 후보군으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습니다.
외국인 또한 실적이 담보되는 종목에 주목하는 가운데, 반도체 기판주들은 증권가의 긍정적인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삼성전기는 영업이익 전망치가 상향조정되고 있고, 증권사 간 추정치 편차도 줄어들면서 지난주에도 외국인 순매수 1위를 차지했습니다.
LG이노텍 삼성전기 외에도, LG이노텍이 선택을 받았습니다.
계절적 비수기인 2분기에도 시장 기대치를 크게 웃도는 실적을 기록할거란 전망이 나왔는데요.
대신증권은 최근 보고서에서 애플향 광학솔루션과 반도체 기판 사업이 동시에 호조를 기록하면서, 하반기에도 실적 개선 흐름이 지속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다음은 코스닥입니다.
코스닥에서 외국인은 이달들어 5천억 원 넘게 순매수를 이어가고 있고, 그중에서도 ISC와 리노공업을 집중적으로 담았습니다.
7월들어 외국인이 메모리 반도체주를 매도하고 있지만, 순매수 상위권에는 반도체 밸류체인 종목들이 이름을 올린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단기간 급등한 메모리 반도체 비중은 덜어내는 동시에, AI반도체 생태계에 대한 중장기 투자 기조는 유지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그 외에도 제주반도체, 서진시스템, RFHIC 가 이름을 올렸습니다.
리노공업 최근 리노공업은 고점대비 큰 폭의 조정을 거친 뒤, 대규모 외국인 순매수가 유입되며 하락세를 멈추고 반등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특히 증권가에서는 목표주가를 하향조정했음에도 불구하고 주가가 오름세를 기록했다는 점에서, 시장의 악재가 이미 상당 부분 선반영됐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여기에 JP모건이 주가 조정을 거친 코스닥 소부장 기업의 비중을 늘려서, 5% 이상의 지분을 확보했단 소식도 전해졌는데요.
해당 4개 기업 중 리노공업도 포함되어있는데, 긍정적인 전망이 유지되는 종목에 대한 지분을 확대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이틀 연속 대규모 매수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기관 투자가들의 장바구니도 살펴볼까요 기관은 삼성전자를 중심으로 저가 매수에 나서면서, 시장에서는 '외국인 매도 대 개인기관 매수' 구조가 뚜렷하게 형성됐습니다.
삼성전자 외에도 금융주도 기관 선택을 받았는데요.
KB금융과 신한지주도 이름을 올렸습니다.
KB금융 그중 KB금융은 이달에만 15% 상승하면서 사상 최고가를 돌파했습니다.
급등락을 반복하는 기술주에 지친 투자자들이 안정적인 실적과 꾸준한 배당을 좇아 은행 대장주로 몰려들었는데요.
증권가는 2분기 호실적을 기대하며 KB금융 목표주가를 20만 원 윗선까지 높여잡고 있습니다.
KB금융은 또 코스피 상장사들의 '자사주 매수 신청 명단'에 포함됐는데요.
특히 직접 취득 방식으로 대상 기업 중 가장 큰 규모인 25만주를 신청했다는 소식이 투자심리를 자극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코스닥에서 기관은 어떤 종목을 담았을까요 기관 또한 반도체 소부장단을 중점적으로 담았습니다.
순위권 보면, 원익IPS, 심텍, 피에스케이, 브이엠이 올랐고, 2차전지주 에코프로까지 올랐습니다.
지금까지 투자자순매수 TOP5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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