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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이슈] AI 인프라 수요 확대…통신장비주 수혜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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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2026.07.13 07:55
수정2026.07.13 08:27

■ 머니쇼 '기업이슈' - 도지은

어제장에서 이슈가 있었던 업종 살펴보는 기업이슈 시간입니다.



◇ 대한광통신 등, AI 인프라 수요 확대 수혜 기대

AI 데이터센터 확산과 초고속 네트워크 투자 확대, 차세대 6G 인프라 구축 기대감이 맞물리면서 지난주 금요일, 통신장비와 광통신, 반도체 소재 기업으로 매수세가 집중됐습니다.

투자자들은 국내 이동통신사의 네트워크 투자 확대 가능성과 글로벌 AI 인프라 증설에 따른 광통신 장비 수요 증가를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최근 미국과 유럽을 중심으로 AI 데이터센터 구축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초고속 광전송 장비와 기지국 장비의 중장기 수혜 기대도 커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 신테카바이오, 대규모 공급계약 체결에 상한가

대규모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신테카바이오가 상한가로 장을 마쳤습니다.

앞서 신테카바이오는 클라우드 전문기업, 아토리서치와 코로케이션 서비스 계약 등에 관한 판매ㆍ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습니다.

코로케이션 서비스는, 데이터센터에 서버, 네트워크 장비 등을 설치할 수 있는 공간을 임대하고, 전력이나 냉각 같은 인프라를 함께 제공하는 것을 의미하는데요.

계약 금액은 64억 8천만 원으로, 지난해 신테카바이오 매출액의 약 188.96%에 달합니다.

◇ 코스피 한파 속 ‘나홀로 질주’한 은행주

금융지주사들의 2분기 호실적 전망과 증권가의 긍정적인 분석이 잇따르면서 은행주도 상승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국내 4대 금융지주가 올해 상반기 사상 최대 순이익을 올릴 것으로 전망되는데요.

기업 대출을 중심으로 이자 이익이 꾸준히 늘어나는 가운데, 최근 증시 호황 덕에 증권 자회사들의 비이자이익이 함께 성장한 점이 주효했다는 평가입니다.

◇ HLB, 간암약 美허가 또 불발…"4차 신청 추진할것"

HLB가 추진해온 신약이 미국 품목 허가가 불발됐다는 소식에 하한가로 장을 마쳤습니다.

HLB는 미국 자회사 엘레바 테라퓨틱스가, 리보세라닙 허가와 관련해 미국 식품의약국으로부터 보완 요구 서한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HLB는 향후 관련 자료를 면밀히 검토한 뒤, 재신청을 위한 대응 계획을 발표할 방침이라고 전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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