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터마켓 리뷰] '호남 테마주' 주가 껑충…증권가 "신중한 접근 필요"
SBS Biz 이한승
입력2026.07.13 07:04
수정2026.07.13 07:53
■ 모닝벨 '애프터마켓 리뷰' - 도지은
애프터마켓 정리해 드립니다.
지난주 금요일, 울고 웃었던 특징주 먼저 살펴보시죠.
먼저 첫 번째 특징주, 금호타이어입니다.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테마를 타고, 지난주 64% 넘게 급등했는데요.
금호타이어 광주공장이 군 공항 인근에 위치해 클러스터 조성 과정에서 부지 매각에 따른 수익성 개선 기대가 커진 겁니다.
다만 증권가는 신중론을 내놓고 있습니다.
실제 부지 매각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필요하고, 반도체 클러스터 투자 규모와 부지 가격이 어떻게 연동될지 아직 구체적인 윤곽이 나오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실적이나 수주가 아닌 지역 연고를 재료로 급등한 만큼, 수혜 여부를 확인하기까지 시간이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두 번째 특징주는 HLB제약입니다.
HLB제약을 포함한 그룹주가 급락했습니다.
간암 신약, 리보세라닙의 FDA 허가 과정에서 암초를 만났기때문인데요.
FDA가 생산을 담당할 중국 항서제약의 제조시설 실사에서 문제점을 지적하는 서한을 발부하면서 보완 요구 서한을 받게 됐습니다.
신약 자체의 효능 문제가 아니라 생산시설 이슈라는 점에서 HLB 측은 신속히 대응 전략을 수립하겠다는 입장입니다.
허가 재신청까지 얼마나 걸릴지가 앞으로의 최대 변수가 될 전망인데, 오늘 장에서도 주가 흐름 지켜보시죠.
지난 주 금요일, 코스피 이틀 연속 반등에 성공했습니다.
반도체 중심으로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장중 한때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되기도 했는데요.
애프터마켓 마감상황 살펴보시면, 삼성전자 3%대 오르면서 28만 원 선에 장을 마쳤고, 메인 마켓에서는 약세로 전환됐던 SK하이닉스, 저녁에는 0.69% 소폭 오르면서 220만 원 선에 마감했습니다.
참고로 뉴욕 증시에 입성한 SK하이닉스를 두고 해외 언론과 월가가 일제히 반응을 쏟아냈습니다.
금요일엔 SK스퀘어 주가가 더 강세였습니다.
SK스퀘어가 보유한 SK하이닉스의 지분가치가 재평가될 거란 분석에 6%대 급등하면서 장을 마쳤고, 삼성전기도 5.8%대, 마지막으로 현대차까지 3%대 상승 마감했습니다.
코스닥도 살펴보시죠.
코스피보다 더 좋은 흐름 보여줬는데, 코스닥시장에서도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습니다.
시총 상위 종목 대부분 빨간불 켠 가운데, 알테오젠이 8%대 오르면서 32만 6천원에 마감했고, 에코프로형제들도 각각 8%, 7%대 상승했습니다.
레인보우로보틱스도 5%대, 그리고 앞서 짚었던 것처럼 HLB 그룹주들 급락하면서 리노공업이 7% 급등세 보임녀서 시총 5위로 올라서며 장을 마쳤습니다.
큰 변동성이 기본값처럼 느껴지는 요즘, 과연 이번주 출발 분위기는 어떨지, 잠시 후 프리마켓 통해서 미리 살펴보시죠.
애프터마켓 리뷰였습니다.
애프터마켓 정리해 드립니다.
지난주 금요일, 울고 웃었던 특징주 먼저 살펴보시죠.
먼저 첫 번째 특징주, 금호타이어입니다.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테마를 타고, 지난주 64% 넘게 급등했는데요.
금호타이어 광주공장이 군 공항 인근에 위치해 클러스터 조성 과정에서 부지 매각에 따른 수익성 개선 기대가 커진 겁니다.
다만 증권가는 신중론을 내놓고 있습니다.
실제 부지 매각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필요하고, 반도체 클러스터 투자 규모와 부지 가격이 어떻게 연동될지 아직 구체적인 윤곽이 나오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실적이나 수주가 아닌 지역 연고를 재료로 급등한 만큼, 수혜 여부를 확인하기까지 시간이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두 번째 특징주는 HLB제약입니다.
HLB제약을 포함한 그룹주가 급락했습니다.
간암 신약, 리보세라닙의 FDA 허가 과정에서 암초를 만났기때문인데요.
FDA가 생산을 담당할 중국 항서제약의 제조시설 실사에서 문제점을 지적하는 서한을 발부하면서 보완 요구 서한을 받게 됐습니다.
신약 자체의 효능 문제가 아니라 생산시설 이슈라는 점에서 HLB 측은 신속히 대응 전략을 수립하겠다는 입장입니다.
허가 재신청까지 얼마나 걸릴지가 앞으로의 최대 변수가 될 전망인데, 오늘 장에서도 주가 흐름 지켜보시죠.
지난 주 금요일, 코스피 이틀 연속 반등에 성공했습니다.
반도체 중심으로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장중 한때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되기도 했는데요.
애프터마켓 마감상황 살펴보시면, 삼성전자 3%대 오르면서 28만 원 선에 장을 마쳤고, 메인 마켓에서는 약세로 전환됐던 SK하이닉스, 저녁에는 0.69% 소폭 오르면서 220만 원 선에 마감했습니다.
참고로 뉴욕 증시에 입성한 SK하이닉스를 두고 해외 언론과 월가가 일제히 반응을 쏟아냈습니다.
금요일엔 SK스퀘어 주가가 더 강세였습니다.
SK스퀘어가 보유한 SK하이닉스의 지분가치가 재평가될 거란 분석에 6%대 급등하면서 장을 마쳤고, 삼성전기도 5.8%대, 마지막으로 현대차까지 3%대 상승 마감했습니다.
코스닥도 살펴보시죠.
코스피보다 더 좋은 흐름 보여줬는데, 코스닥시장에서도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습니다.
시총 상위 종목 대부분 빨간불 켠 가운데, 알테오젠이 8%대 오르면서 32만 6천원에 마감했고, 에코프로형제들도 각각 8%, 7%대 상승했습니다.
레인보우로보틱스도 5%대, 그리고 앞서 짚었던 것처럼 HLB 그룹주들 급락하면서 리노공업이 7% 급등세 보임녀서 시총 5위로 올라서며 장을 마쳤습니다.
큰 변동성이 기본값처럼 느껴지는 요즘, 과연 이번주 출발 분위기는 어떨지, 잠시 후 프리마켓 통해서 미리 살펴보시죠.
애프터마켓 리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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