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 "반도체 수요 증가보다 공급 확대가 더뎌"
SBS Biz 정보윤
입력2026.07.13 07:03
수정2026.07.13 07:03
한국은행이 반도체 경기가 정점을 이미 통과했다는, 이른바 '반도체 고점론'에 선을 그었습니다.
한은이 박성훈 국민의힘 의원에게 제출한 서면답변에 따르면, 한은은 "AI 인프라 투자로 반도체 수요가 크게 증가한 데 비해 공급 확대 속도는 더디다"고 진단했습니다.
이어 "글로벌 반도체 경기는 상당 기간 확장세를 이어갈 것"이라며 해외 투자은행 의견을 인용해 내년까지는 확장세가 유효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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