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측근' 린지 그레이엄 상원의원 별세…외교·안보 강경파
SBS Biz 신다미
입력2026.07.12 15:44
수정2026.07.12 15:50
[린지 그레이엄 연방 상원의원 (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측근으로 꼽히는 린지 그레이엄 연방 상원의원(사우스캐롤라이나)이 별세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현지시간 12일 보도했습니다. 향년 71세.
그레이엄 의원 사무실의 홍보 담당자는 소셜미디어 X(엑스)를 통해 그레이엄 의원이 갑작스러운 질병으로 전날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1955년생인 그레이엄 의원은 2003년부터 사우스캐롤라이나를 대표해 온 4선 상원의원입니다. 공화당 내 대표적인 외교·안보 강경파로 꼽힙니다. 그는 오는 11월 중간선거에서 5선 도전에 나선 상태였습니다.
그레이엄 의원은 트럼프 대통령과 정치적 동맹 관계를 형성하며 주요 현안에서 트럼프의 입장을 적극 지지해왔습니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성수대교 램프 내려 앉았다" 시민 신고 빗발치자…서울시 결국
- 2.美, HD현대중공업·한화오션 등에 전투함·급유함 타진
- 3.타는 순간 성공했구나 '그 차'…국민 세단의 귀환
- 4.기초연금 못받는 노인 175만명…"스마트폰 신청 어려워"
- 5.이래도 진짜 안살래?…유럽선 7000만원, 한국선 3750만원
- 6.덜 내고 덜 받는 국민연금…노후빈곤 OECD 최악
- 7.삼전, 오늘 3445억원 규모 자사주 처분 예고…성과급 받는 DX는 반발
- 8.보조금 탈락 '날벼락'…직접 쏘겠다는 중국 전기차
- 9.SK하닉 美 ADR 상장 임박…증시·환율 촉각
- 10."갑자기 3억을 어디서 빌리나"…KB 주담대 극약처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