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협회, 'AI 활용 FTA·무역 업무지원' 세미나 열어
SBS Biz 박규준
입력2026.07.10 18:07
수정2026.07.10 19:02
한국무역협회가 ‘AI 활용 FTA·무역 업무지원 솔루션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오늘(10일) 밝혔습니다.
이날 세미나는 AI에이전트 활용 해외 바이어 발굴 자동화, 품목 분류 원산지 판정, 지식재산정보 및 유용한 프롬프트 등 3개의 세션 발표로 이뤄졌습니다.
행사는 대기업 대비 인공지능 도입이 더딘 중소, 중견 기업의 활용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최정식 한국무역협회 FTA·통상 종합지원센터 단장은 “AI는 인력과 예산이 부족한 중소기업의 무역업무 생산성을 높이는 중요한 도구”라며 “우리 기업이 단순 업무를 자동화하고 수출 전략 수립 등 핵심 업무에 역량을 집중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의 AI 활용 교육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행사는 수출기업 실무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AI활용법 실습 중심으로 진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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