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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한화오션 ʻ영광 칠해 해상풍력ʼ 공동추진 맞손

SBS Biz 박규준
입력2026.07.10 18:07
수정2026.07.10 19:02


한국수력원자력과 한화오션이 영광칠해 해상풍력 공동추진을 위한 합의를 맺었다고 오늘(10일) 밝혔습니다.



영광 칠해 해상풍력은 영광군 행상이 총 1020매가와트 규모로 건설됩니다. 2029년 9월 착공, 32년 10월 상업운전이 목표입니다.

한수원과 한화오션은 해상풍력 개발과 사업관리, 해상플랜트·해상구조물 분야의 전문성을 결합해 국내 해상풍력 경쟁력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한화오션은 해상구조물 제작과 해양 엔지니어링 역량을 바탕으로 사업 전반을 주도하고, 한수원은 사업의 성공적인 이행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한수원 관계자는 "“이번 합의서 체결은 국내 해상풍력 산업 생태계 활성화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의미 있는 협력의 출발점"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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