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산업단지, 친환경으로...산업부산물 에너지 전환 추진
SBS Biz 박규준
입력2026.07.10 18:07
수정2026.07.10 19:00
[여수산단 전경 (사진=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제공)]
여수국가산단이 탄소배출 감소와 친환경 산단 조성에 나섭니다.
오늘(10일) 업계에 따르면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여수국가산단 산업부산물을 에너지로 전환해 친환경 산단 조성을 하기로 했습니다.
여수산단에서 발생하는 유기성 폐기물 같은 산업부산물을 수소나 일산화탄소 등 합성가스로 전환하고, 이를 다시 열과 전력 생산에 활용하는 식입니다.
전남광주특별시는 국비 75억 원 등 125억 원을 투입해 관련 사업을 2027년까지 추진한다는 계획입니다.
전남광주특별시 관계자는 "여수국가산업단지가 친환경, 디지털 산업단지로 도약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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