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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무즈 '충돌'에 이스라엘, 3번째 공습 준비됐다

SBS Biz 송태희
입력2026.07.10 17:57
수정2026.07.10 17:58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갈등 속에 미국과 이란 간 무력 충돌이 재개된 가운데, 이스라엘 국방부 장관이 이란 내 군사작전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이스라엘은 지난해 6월 12일간 이란과 전쟁을 치렀고, 지난 2월28일에는 미국과 함께 다시 이란을 공격했습니다. 



이스라엘 카츠 이스라엘 국방부 장관은 현지시간 9일 공군 조종사 수료식 연설에서 "이스라엘군은 이란에 대한 군사 작전 재개를 위해 경계 태세를 유지하며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이어 "우리 군은 제공권을 회복하고 위협을 제거하기 위해 필요하다면 3번째 '청백 공습'(이스라엘의 독자적 공습)도 단행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카츠 장관은 그러면서 "우리가 다시 나서야 한다면 훨씬 더 강력한 무력으로 나설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행사에 함께 참석한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작전이 완전히 끝난 것은 아님을 명심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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