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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디지털자산 패권 대응은…DAXA, 싱크탱크와 세미나

SBS Biz 이광호
입력2026.07.10 17:57
수정2026.07.10 17:57

디지털자산거래소공동협의체(DAXA, 닥사)는 오늘(10일) 디지털자산 정책 싱크탱크인 MRI와 '미국의 디지털자산 패권 전략과 한국의 대응'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세미나는 서울 마폭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 나루 볼룸에서 오는 15일 오후 3시 개최됩니다.



세미나에는 최근 미국을 방문한 민병덕·박민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참석해, 미국의 디지털자산 전략과 한국에 주는 시사점을 공유합니다.

이들은 강민국 국민의힘 의원과 함께 백악관과 미 의회, 금융당국과 주요 디지털자산 기업 등을 찾아 트럼프 2기 행정부의 디지털자산 정책과 입법 흐름을 살피고 온 바 있습니다.

이에 이들의 논의를 중심으로 미국의 연방 스테이블코인 규제법인 지니어스법(GENIUS Act)과 디지털자산 포괄법안 클래리티법안(CLARITY Act)의 사례를 알아보고 한국의 관련 입법 및 제도를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한서희 법무법인 광장 변호사가 ‘지니어스법·클래리티법안의 입법 배경과 지향점’을 주제로 발표합니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김종승 MRI 대표가 ‘원화 스테이블코인 논의 쟁점: 발행자 지분 vs. 파(Par) 유지 설계’를 주제를 다룹니다.

그리고 세 번째 세션에서는 민병덕 의원과 박민규 의원이 '현지에서 본 미국 디지털자산 전략과 우리의 과제'를 주제로 참여합니다.

오세진 DAXA 의장은 "국내 레거시 금융과 디지털 자산시장의 시너지를 위한 제도 개선이 더욱 필요해질 것으로 보인다"며 "이번 세미나가 우리나라 디지털 자산시장 발전을 위한 시사점을 구하기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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