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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대형 GA와 금융소비자 보호 업무협약

SBS Biz 이광호
입력2026.07.10 17:47
수정2026.07.10 17:47

삼성화재는 오늘(10일) 대형 법인보험대리점(GA) KGA 에셋과 '금융소비자 보호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협약식은 지난달 26일 열렸고, ▲위∙수탁 업무 관련 리스크 예방을 위한 내부통제 강화 및 자율점검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한 민원 예방 및 처리 ▲개인정보보호 및 관리 체계 고도화 등을 함께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이와 함께 양사는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해 추가로 필요한 과제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계획입니다.

KGA 에셋은 2009년 설립돼 지난해 기준 설계사 9213명이 활동하고 있습니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보험사와 GA 간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금융소비자 보호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필요가 있다"며 "앞으로도 GA 업계와 건전한 보험 영업환경 조성에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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