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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홈플러스 6월 체불임금 333억원 대지급금 지원"

SBS Biz 최나리
입력2026.07.10 17:20
수정2026.07.10 17:35

[5일 오후 찾은 홈플러스 대전 유성점이 영업 중임에도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정부가 홈플러스의 지난달 체불된 임금 약 333억원에 대한 대지급금을 신속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이형일 재정경제부 1차관은 오늘(1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관계기관 전담반(TF) 회의를 열고 근로자에게 1인당 최대 2천100만원의 체불 임금 대지급금을 지급하기로 하는 등 홈플러스 사태 관련 피해 상황과 관련 지원 이행 실적을 점검했습니다.

긴급 생계 안정을 위해 1인당 1천만원 한도로 연 1.5%의 저금리 생계비 융자도 지원합니다.

중소 협력업체와 소상공인 금융 지원도 강화합니다.

오는 15일부터 소상공인 대상 긴급경영안정자금의 우대금리 적용 및 한도 상향 조치 접수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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