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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적정 보유세·비거주 1주택-다주택 차등 등 토론 쟁점"

SBS Biz 김완진
입력2026.07.10 17:07
수정2026.07.10 17:09

[이재명 대통령이 9일(현지시간) 울란바타르 정부청사에서 오흐나 후렐수흐 대통령과 공동언론 발표를 하고 있다. (울란바타르=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23일 '부동산 대토론회'를 직접 주재하는 것을 거론하며 "관련 부처와 청와대 참모진에 주요 쟁점들을 뽑아 사전 공지하도록 지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10일) 엑스(X·옛 트위터)에서 대토론회 일정 발표 보도를 공유하며 "부동산에 대한 적정한 보유세, 실주거용 1주택과 비주거용 또는 다주택에 차이를 둘지, 차이를 둔다면 어느 정도가 적정한지, 초고가 실거주 주택은 별도로 처리할지, (보유세를) 추가 부담할 초고가 주택(의 기준)은 얼마로 할지, 보유세와 거래세의 관계, 보유세수의 용도" 등을 주요 쟁점으로 언급했습니다.
   
이어 "주요 쟁점을 미리 공지하면 국민적 토론에 도움이 되겠지요"라며 "여러분도 주요 쟁점에 대한 의견을 내 보시기 바란다"고 제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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