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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 인사이트] SK하이닉스 ADR 나스닥 상장…코스피 상승세 이어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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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2026.07.10 15:53
수정2026.07.10 16:40

■ 오늘 경제 안녕하십니까? '증시 인사이트' - 김태성 아이에셋 투자부문 본부장, 오현진 루체인베스트 팀장

이번 주 내내 힘이 빠진 듯했던 국내증시, 오늘(10일)은 코스피와 코스닥 모두 장중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할 정도로 상승했어요? 반도체 투톱을 비롯해서 코스피, 코스닥 시총 상위주 대부분이 상승했지만 오히려 대부분이 오르니까 더 갈피를 잡기 어려운 듯한데요. 두 분 모시고 다음 주를 위한 대응 방향 잡아보겠습니다. 아이에셋 투자부문 김태성 본부장, 루체인베스트 오현진 팀장 모셨습니다. 

Q. ADR을 통해 나스닥 상장을 앞둔 SK하이닉스의 공모가가 주당 149달러로 최종 확정됐습니다. ADR 1주는 보통주 10분의 1에 해당하는 걸 생각한다면 프리미엄이 붙었다고 할 수 있죠. 미국에 상장하는 외국기업의 IPO에 새 역사를 쓴 셈이에요? SK하이닉스가 ADR 상장을 통해 조달한 자금을 용인과 청주에 있는 공장에 생산시설 투자를 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는데요. 400조원 규모의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계획도 최근 공개했기 때문에 여기에도 자금을 활용할 가능성이 있을 듯해요? SK하이닉스의 ADR 상장을 두고 UBS는 "한국에 상장된 본주를 팔고 미국에 상장된 ADR을 사라"라고 했는데요. 투자자들 중에서도 가격을 고려할 때 한국의 본주보다 미국의 ADR이 더 낫겠다는 판단을 판 분이 계실 겁니다. 가격만 놓고 보면 더 저렴하긴 한데, 환율이나 변동성 등을 고려할 때 어느 쪽이 더 유리할까요? 가격 차이 발생으로 인한 리스크는 따로 없을까요? 최근 마이크론이 미국 내 투자 규모를 2035년까지 2500억달러로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장관도 삼성과 SK에게 미국 생산을 확대해야 한다고 발언했는데요. 삼성과 SK는 국내에 이어 미국의 요구까지 들어야 하니 고심이 깊겠어요? 과창판 상장을 위한 절차에 착수한 중국의 창신메모리(CXMT), 최근 애플 공급망 진입까지 노리게 됐습니다. 이를 두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게 어떤 부정적 영향을 끼칠지 걱정하는 분들도 많으신데, 어떻게 보세요? 아직 삼성과 SK가 걱정할 건 없다고 봐도 될까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이달 말, 미국에서 엔비디아 젠슨 황 CEO와의 회동을 추진 중이라는 소식도 있었습니다. 현재의 협력을 넘어 다른 협력 소식도 있을지, 주가를 또 한 번 출렁이게 할 소식이 있을지 기대가 될 수밖에 없어요? 

- SK하이닉스 ADR 나스닥 상장…코스피 상승세 이어갈까
- 한국시간 23일 테슬라 24일 인텔 실적 발표
- 한국시간 23일 구글 모회사 알파벳 실적 발표
- 한국시간 30일 메타 31일 아마존·애플 실적 발표
- 현지시간 10일 SK하이닉스 ADR 나스닥 상장 예정
- 오는 29일 SK하이닉스 2분기 실적 발표·컨퍼런스콜
- 오는 30일 삼성전자 2분기 확정실적 발표·컨퍼런스콜
- 모건스탠리 "메모리 업황, 이미 정점에 달하고 있어"
- 모건스탠리 "하이퍼스케일러에 메모리社 실적 좌우"
- 메리츠證 "메모리 공급, 수요 증가 따라잡기 역부족"
- 메리츠證 "메모리 업황, 사이클상 아직 중반도 아냐"
- 하나證 "메타 클라우드 사업에 AI칩 수요 더 늘 것"
- 하나證 "벌써 AI 칩 수요 약화 걱정하는 건 과해"
- 삼성전자 2분기 잠정 매출 171조·영업익 89.4조원
- 삼성전자 2분기 잠정 영업익 전년비 1810.3% 증가
- 하이닉스 ADR 공모가 1주당 149달러 최종 확정
- 하이닉스, 외국 기업의 美 IPO 사상 최대 규모 달성
- 하이닉스, ADR 공모로 약 40.2조원 조달 예정
- 하이닉스 ADR, 최대 1779만주 신주로 발행 
- 하이닉스 ADR 공모 청약, 모집 물량 7배 이상 몰려
- 하이닉스 ADR 청약 마감…"총 주문액 302조원"
- 하이닉스 ADR, 폭발적 수요에 '프리미엄 프라이싱'
- 美 SEC "하이닉스 ADR 1주, 보통주 10분의 1로"
- 하이닉스 ADR, 10일 티커 SKHYV로 조건부 거래
- 하이닉스 ADR, 13일 정규거래서 SKHY로 티커 변경
- 최태원 회장, SK하이닉스 주요 경영진과 미국행
- 최태원 회장, 하이닉스ADR상장일 나스닥서 오프닝 벨
- 최태원 회장, 상장 기념식서 글로벌투자자와 소통 예정
- 최태원 회장, 美서 주요고객사와 협력방안 논의 예정
- 최태원 회장, 美서 하이닉스 경쟁력·성장전략 설명
- 최태원 회장 방미 기간 엔비디아 등과 회동 가능성도
- 하이닉스, ADR로 자금 조달…용인·청주팹 시설 투자
- SK그룹, 400조원 규모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계획
- KB證 "하이닉스, ADR 상장…글로벌투자자 접근성↑"
- KB證 "하이닉스 ADR·국내 보통주 밸류 재평가 기대"
- SK하이닉스, 대규모 신규 투자 대비 재무적 기반 강화 
- 디렉시온, 美 SEC에 하이닉스 2배 레버리지 출시 신청
- 美상무 "삼성·SK 불러와 美서 건설하게 하고 싶다"
- 美상무 "지금이 미국에 투자하기 가장 좋은 시기"
- TSMC, ADR 통한 조달 자금으로 대만 내 공장 건설
- 마이크론, '35년까지 미국 내 투자 2500억달러로 확대
- 마이크론, 지난 6월 "미국 내 투자 2000억달러 예정"
- 마이크론, D램 생산량의 40% 美서 생산할 계획
- 마이크론, 미국 전역 일자리 9만개 이상 창출 계획 
- 창신메모리(CXMT), 과창판 상장 위한 공모절차 착수
- 창신메모리(CXMT), 오는 16일 온·오프라인 청약
- 창신메모리(CXMT), 이달 말 과창판 상장 예정
- 창신메모리(CXMT), IPO 통해 자금 6.5조원 조달
- 애플, 공급망 후보로 창신메모리(CXMT) 검토 중
- 애플, 현재 창신메모리(CXMT) D램 시험 평가 중
- 이재용 회장, 젠슨 황과 이달 말 실리콘밸리 회동 조율
- 이재용 회장, 선밸리 콘퍼런스 참가 위해 미국행
- 이재용 회장, 파운드리사업부장과 선밸리 콘퍼런스 참석
- 선밸리 콘퍼런스, 메타·구글·애플·오픈AI CEO 참석
- 이재용 회장, 선밸리 콘퍼런스서 AI 칩 세일즈 예정
- 삼성전자, 최근 파운드리 고객 다변화에 속도
- 삼성전자 노조 "성과급을 지역화폐로?…즉각 철회해야"

Q. 오늘 코스피와 코스닥 모두 큰 폭으로 상승했는데요. 시총 상위주 대부분이 올랐지만 악재가 있었던 HLB, 펩트론은 하한가를 기록했습니다. 두 기업과 관련된 이슈가 바이오주 전체의 투심을 더 냉각시키진 않을까 우려가 돼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반등하며 반도체 소부장주들이 전반적으로 상승했는데요. 그와 함께 광통신·통신장비주들도 움직였고 금융, 태양광 등 대다수의 섹터가 오름세였습니다. 반등세를 이어간다면 또 반도체 관련주로 몰릴 것 같아요? 2분기 실적 시즌을 앞두고도 여전히 호실적 기대감에 몰리는 수급은 전부 반도체로 향할까요? 

- HLB 간암 신약, 제조시설 문제로 美 품목허가 불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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