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디에이치 방배' 첫 공개…하이엔드 주거 체험 행사
SBS Biz 박연신
입력2026.07.10 15:10
수정2026.07.11 10:00
현대건설이 오는 9월 입주를 앞둔 '디에이치 방배'를 입주민에게 처음 공개합니다.
현대건설은 오는 9월 입주 예정인 '디에이치 방배'에서 오늘(11일)부터 오는 13일까지 입주자 사전점검 행사인 '더 에이치 쇼케이스(THE H SHOWCASE)'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는 기존의 시설 점검 중심 사전점검과 달리 입주민들이 단지 내 공간과 커뮤니티, 주거 서비스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입니다.
서울 서초구 방배동에 들어서는 디에이치 방배는 지하 4층~지상 33층, 29개 동, 총 3천64가구 규모의 대단지입니다.
특히 현대건설의 신규 주거 서비스 플랫폼인 'H 컬처클럽(H Culture Club)'이 처음 적용되는 단지입니다. 입주민에게 세대관리 서비스는 물론 문화·예술·교육·건강·취미 프로그램 등을 지속적으로 제공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행사 참가자는 전용 애플리케이션 '마이 디에이치(my THE H)'를 통해 20여 개 체험 프로그램을 사전 예약해 이용할 수 있습니다.
현대건설이 개발한 미래형 주거 서비스도 선보입니다. 실내 농장 시스템인 'H 클린팜', 수면 관리 서비스 '헤이슬립', 맞춤형 운동 플랫폼 'H 헬시플레저', AI 학습관리 시스템 'H 스마트스터디', 이동형 로봇 '나노모빌리티' 등을 직접 체험할 수 있습니다.
단지에는 강남권 최대 규모의 북카페를 비롯해 입주민 전용 영화관, 반려동물 케어 공간 'H 위드펫' 등이 조성됐으며, 중앙 계곡과 박선기 작가의 설치미술을 배치한 'H 아트밸리'도 마련됐습니다.
현대건설은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과 문화 콘텐츠를 기반으로 입주민 중심의 프리미엄 주거 서비스를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입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디에이치 방배는 공간 설계뿐 아니라 주거 서비스와 커뮤니티 문화를 결합한 새로운 하이엔드 주거 모델"이라며 "차별화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입주민의 주거 가치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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