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체크] 은행권 가계대출 7.6조 급증…KB국민은랭 이어 신한까지 은행권 전방위 돈줄 조이기 확산
SBS Biz
입력2026.07.10 13:51
수정2026.07.10 18:39
■ 경제현장 오늘 '이슈체크' - 주현수 한국금융연수원 교수
KB국민은행이 주택담보대출 한도를 6억 원에서 3억 원으로 줄이는 초강수를 뒀습니다. 가계대출을 관리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인데 다른 은행들로 확산될 경우 은행 돈 빌리기가 더 어려워질 전망입니다. 내 집을 마련해야 할 사람들은 비상이 걸렸는데요. 더 강력해지는 대출 규제로 집값은 잡힐까요. 주현수 한국금융연수원 교수와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Q. KB국민이 수도권, 규제지역 주택 국입자금 대출 최대한도를 6억에서 3억으로 낮췄습니다. 금융당국이 작년 6.27 대책에서 주담대 최대한도를 6억으로 축소한 바 있는데, KB국민이 자체적으로 3억으로 낮춘 건가요? 이유가 뭔가요?
Q. 시중은행의 가계대출 증가세가 얼마나 심각한 상황인가요? 금융당국이 제시한 가계대출 총량 목표를 초과할 가능성도 있는 건가요?
Q. 대출한도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모기지신용보험, 모기지신용보증 취급도 잇달아 제한하고 있는데, 가입이 중단되면 대출 한도가 얼마나 줄어드는 건가요?
Q. 금융위는 사내대출 자율관리 협조를 요청하기도 했습니다. 실제로 삼성디스플레이는 5억 사내 대출을 '국평' 이하로 제한하기도 했는데, 이런 것들이 실제로 집값 안정화에 도움이 되는 겁니까?
Q. 올해 명목 GNI 성장률이 두 자릿수에 달할 정도로 경제규모가 커지고 소득이 높은 젊은 층의 좋은 집에 대한 선호도 높아지고 있는데 감독당국과 은행들이 대출을 까다롭게 규제하는 것을 어떻게 봐야 하는 건가요?
Q. 돈 빌리기는 어려운데 차주들의 이자 부담은 가중되고 있습니다. 연 4%대 주담대 금리가 자취를 감춘 상황이죠?
Q. 한은 총재가 명확하게 '금리인상' 신호를 주고 있는데, 앞으로 대출금리가 더 오르게 될까요?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AI 생성 이미지 포함
KB국민은행이 주택담보대출 한도를 6억 원에서 3억 원으로 줄이는 초강수를 뒀습니다. 가계대출을 관리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인데 다른 은행들로 확산될 경우 은행 돈 빌리기가 더 어려워질 전망입니다. 내 집을 마련해야 할 사람들은 비상이 걸렸는데요. 더 강력해지는 대출 규제로 집값은 잡힐까요. 주현수 한국금융연수원 교수와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Q. KB국민이 수도권, 규제지역 주택 국입자금 대출 최대한도를 6억에서 3억으로 낮췄습니다. 금융당국이 작년 6.27 대책에서 주담대 최대한도를 6억으로 축소한 바 있는데, KB국민이 자체적으로 3억으로 낮춘 건가요? 이유가 뭔가요?
Q. 시중은행의 가계대출 증가세가 얼마나 심각한 상황인가요? 금융당국이 제시한 가계대출 총량 목표를 초과할 가능성도 있는 건가요?
Q. 대출한도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모기지신용보험, 모기지신용보증 취급도 잇달아 제한하고 있는데, 가입이 중단되면 대출 한도가 얼마나 줄어드는 건가요?
Q. 금융위는 사내대출 자율관리 협조를 요청하기도 했습니다. 실제로 삼성디스플레이는 5억 사내 대출을 '국평' 이하로 제한하기도 했는데, 이런 것들이 실제로 집값 안정화에 도움이 되는 겁니까?
Q. 올해 명목 GNI 성장률이 두 자릿수에 달할 정도로 경제규모가 커지고 소득이 높은 젊은 층의 좋은 집에 대한 선호도 높아지고 있는데 감독당국과 은행들이 대출을 까다롭게 규제하는 것을 어떻게 봐야 하는 건가요?
Q. 돈 빌리기는 어려운데 차주들의 이자 부담은 가중되고 있습니다. 연 4%대 주담대 금리가 자취를 감춘 상황이죠?
Q. 한은 총재가 명확하게 '금리인상' 신호를 주고 있는데, 앞으로 대출금리가 더 오르게 될까요?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AI 생성 이미지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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