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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럽의 한 수] 외환위기 이후 최고 환율 1,400원대 안착 가능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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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2026.07.10 13:51
수정2026.07.10 18:53

■ 셀럽의 한 수 - 김성민 전 카이스트 금융전문대학원 교수

고공행진을 이어가던 달러·원 환율이 방향성 탐색에 들어갔습니다. 중동 리스크와 같은 대외 변수가 여전한 가운데 1400원대에 안찰 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데요. 한편, 우리 경제뿐만 아니라 글로벌 경제가 기승전 반도체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AI 투자 붐에 따른 반도체 호황에 가려진 이면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는데요. 그럼 오늘(10일) 셀럽의 한 수 김성민 전 카이스트 금융전문대학원 교수와 함께 현재의 경제 상황을 어떻게 바라보면 좋을지,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Q. 요즘 주식시장을 보고 있으면 멀미가 난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변동성이 커졌습니다. 코스피 1만 시대로 가기 위한 성장통일까요?

Q. 상반기 동안 우리 주식을 150조 원 넘게 팔아치운 외국인이 지난 2거래일동안 매수 흐름을 보였습니다. 아직 물량이 의미 있다고는 볼 수 없지만, 그래도 다시 사자로 전환할 것이란 기대를 품어도 될까요?

Q. 외환시장이 24시간 거래 체제로 바뀐 지 약 1주일 정도 지났습니다. 우려했던 극심한 변동성 없이 비교적 안정적인 흐름을 보였는데요. 일각에선 최근 환율 흐름은 외환시장 개방보다는 SK하이닉스의 ADR 상장 기대가 영향을 미쳤단 해석도 있습니다. 이번 24시간 거래 체제로 전환이 환율을 하향 안정으로 이끌까요?

Q. 케빈 워시 의장 체제 이후 처음 열렸던 6월 FOMC의 의사록이 공개됐습니다. 여기에선 “몇몇 위원들이 금리인상을 언급했다” 내용이 담겼는데요. 연준이 올해 기준금리를 올릴 수도 있다고 보십니까?



Q. 한국은행 신현송 총재는 취임 후부터 금리인상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6월 소비자물가가 3.2% 오른 것으로 나타나면서 7월 금리인상 가능성에 무게가 실렸는데요. 한은이 연준보다 먼저 선제적으로 금리를 올리는 것이 필요하다고 보십니까?

Q. 엔화 약세도 동조화 경향이 강한 원화의 약세에 원인으로 작용하고 있는데요. 일본 정부의 확장재정과 함께 정부가 일본 중앙은행의 금리인상에 제동을 걸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면서 달러엔 환율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한국은행이 금리를 올려도 원화 방어 효과가 떨어지지 않을까요?

Q. 지난 7일 삼성전자의 2분기 실적이 나왔습니다. 역대급 반도체 호실적에  상반기 전체 수출액 중 반도체 비중은 38%를 넘어섰습니다. 이런 반도체의 존재감은 주식시장에서도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는데요. 이런 반도체로의 과도한 쏠림은 괜찮을까요?

Q. 지금의 반도체 호황은 AI 투자로 시작됐는데요. BIS는 얼마 전 “AI 거품 붕괴 땐, 세계 경제가 최대 위협을 받을 것”이라면서 경고했습니다. AI 투자 끝을 두고 비관론과 낙관론이 엇갈리고 있는데요. 어느 쪽에 더 무게를 두십니까?

Q. 반도체는 초호황이지만 고용 시장은 찬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특히, AI를 도입하는 기업들이 늘면서 갈수록 청년 취업문이 좁아지고 있는데요. AI 시대, 고용 없는 성장이 본격화하는 걸까요?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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