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증시 따라잡기] 시장이 오해하기를 바라는 케빈워시? 4분기는 금리 인하?
SBS Biz
입력2026.07.10 13:51
수정2026.07.10 18:53
■ 글로벌 증시 따라잡기 - 장재창 인모스트투자자문 대표
오늘(10일) 밤이죠, SK하이닉스가 43조 규모의 미국주식예탁증서를 나스닥에 상장하는데요. AI 랠리의 지속 가능성을 가늠할 수 있는 이번 이벤트에 전 세계 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중동발 지정학 리스크가 다시 고조되는 등 증시를 둘러싼 환경이 녹록치 않은데요. 오늘 글로벌 증시 따라잡기 시간엔 장재창 인모스트투자자문 대표 모시고 글로벌 증시 향방,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Q. 국내증시도 그렇고 미국증시도 그렇고 극심한 변동성 장세를 보였는데요. 일단, 미국증시는 그래도 어느 정도 정점을 통과했다고 봐야 할까요?
- 7월 내내 어지러운 미국증시…변동성 키운 요인은?
- 반도체주 반등에 미국증시도 변동성 장세 종료?
- 반도체주 투매 진정되며 미국증시도 상승 탄력
- 미국증시, 반도체주 강세 힘입어 간밤 일제히 상승
- 미국증시, 반도체 반등에 'AI 조정장' 일단락
- 중동 긴장 재고조 속 시장 관심은 다시 AI로
- 미국증시, 확전 가능성보다 AI 투자 확대 무게
- 최근 변동성 컸던 AI 관련주…다시 상승 전환
Q. 메타발 피크아웃 우려를 삼성전자 호실적이 씻어내나 했는데, 오히려 더 커지기도 했죠. 그래도 간밤, 마이크론의 미국 반도체 투자 소식 등에 미국 반도체주는 상승 흐름을 이어가는 등, AI 메모리에 대한 기대감이 여전한 것 같은데요. 월가에선 이를 두고 시각이 좀 엇갈리는 것 같아요?
- 간밤 미 반도체주 동반 상승…투심 다시 불붙나?
- 월가서 불거진 '반도체 정점론'…AI 랠리 유효할까?
- 반도체 쏠림의 지속 가능성·밸류 부담 지적
- 모건스탠리 "반도체 중심 좁은 상승 추세 마무리"
- 골드만삭스 "AI발 실적 서프라이즈 막바지 가까워져"
- 모건스탠리, 메모리 반도체 업종 경계론 제기
- 메모리 업황 변화 가능성에 투자심리도 '흔들'
- UBS "SK하이닉스 ADR 매수하고 본주 매도해야"
- 증권가 "반도체 랠리 종료 해석 시기상조" 의견 우세
- 모건스탠리 "반도체 비중 줄여야"…투심 급랭
- 월가 "AI 투자 기대치 높아…업황 정점 여부 주목"
- 모건스탠리발 주도주 교체론 부상…투심은 어디로?
- 마이크론 투자·SK하이닉스 ADR 기대로 투심 회복
- 마이크론, 美투자 2500억달러로 확대
- 美 '메모리 자급' 속도…마이크론 투자 확대
- 美 상무장관 "삼성·SK, 미국서 더 만들라"
- 마이크론 투자 발표 행사서 '삼전닉스' 美 투자 촉구
- 러트닉 장관 "반도체 생산 40~50% 미국 가져와야"
- 러트닉 장관, 메모리 반도체 필요성 재차 강조
- 트럼프 행정부, '삼전닉스' 생산시설 투자 확대 기대
- 마이크론 투자 계획에 AI 낙관론에 '힘'
- 트럼프 행정부 '반도체 리쇼어링' 기조 재확인
- 모건스탠리, 메모리 가격 급등 '칩플레이션' 규정
- 'AI 투자 열기' 일시적 조정 VS 약세장 진입
Q. 이런 가운데, 오늘 밤 SK하이닉스가 나스닥에 입성합니다. 아무래도 상장 직후엔 변동성이 좀 있지 않을까 싶은데요. 이 부분에 대한 평가는 언제쯤 할 수 있을지, 또 본주에 미칠 영향은 어떨지요?
- SK하이닉스 ADR 상장 이후 반도체 랠리 향방은?
- SK하이닉스 수요 예측에 공모 물량 7배 청약 쇄도
- SK하이닉스 ADR 연내 나스닥 100 편입 가능성 주시
- SK하이닉스 ADR 공모가 주당 149달러 확정
- SK하이닉스, ADR 상장으로 약 40조 조달 계획
- 약 40조원 조달…외국기업 美 IPO 최대 규모
- 국내 종가보다 2.9% 높은 가격에 공모 마무리
- 오는 13일 정규 거래 시작…14일 공모 절차 완료
- 월가 "SK하이닉스 ADR 상장으로 AI 반도체 투심 가늠"
- "SK하이닉스 ADR 상장에 메모리주 매도 촉발" 의견도
Q. 그런데 앞서 말했던 것처럼 최근 모건스탠리는 반도체주 비중을 덜고 하이퍼스케일러에 집중해야 한다. 이런 조언을 하기도 했는데요. AI 투자 수혜 중심이 반도체에서 대형 기술주로 옮겨갈 것이다. 이런 논리인 듯 한데, 대표님은 어떻게 좀 보고 계십니까? 기존 출연해서 하셨던 말씀을 종합해 보면, 조금 의견이 다를 것도 같긴 한데요.
- 모건스탠리, 반도체 비중 축소 빅테크 비중 확대 권고
- 'AI 인프라 구축'서 수익화 단계로 이동…수혜주는?
- AI 인프라 보유한 빅테크 재평가 본격화 전망도
- 대형 빅테크, 올해 약 940조 투자 계획 추산
- 올해 나스닥 상승률 하회한 M7…월가 "투자 기회"
- 대규모 투자 예고로 투자자 외면받는 하이퍼스케일러
- M7, 지난 5월 고점 기록 이후 주가 하락세
- 최근 M7 주도권 '흔들'…빅테크 너머로 투심 확산
- 빅테크 AI 인프라 투자 속도 점차 둔화 가능성도
Q. 엔비디아만 좀 떼서 볼까요? 최근 메모리 반도체주가 뛰고, 방한해서 이런저런 협력을 확대할 때도 엔비디아 주가가 크게 움직이진 못했는데요. 최근엔 역사적 저점 수준까지 밸류가 떨어졌다. 이런 인식이 커지면서 저가 매수 타이밍이다. 이런 얘기가 많은데, 과거 엔비디아가 보여줬던 놀라운 상승세까진 힘들겠지만, 올 하반기엔 그래도 상승폭을 이어갈까요? 지금 중국에서도 엔비디아 칩 구매를 허용할 수 있단 보도도 나오던데요.
- 'AI 대장주' 엔비디아 두고 저평가 논쟁
- 주가 하락 속 엔비디아 시장점유율 되레 상승
- 엔비디아, 지난 5월 사상 최고가 이후 주가 하락
- 엔비디아 향후 12개월 PER 2019년 이후 최저
- 반도체 쏠림 현상 속 소외된 엔비디아…향후 전망은?
- 엔비디아 펀더멘탈 굳건…"주가 결국 실적 따라가"
- 엔비디아 주가 낙폭 만회했지만 AI 열풍 이전 수준
- 엔비디아 2027 회계연도 매출 3930억 달러 전망
- 엔비디아 이익 전망치 최근 3개월간 13% 상향
- 엔비디아, 과거 멀티플 압축 뒤 빠르게 회복
- 빅테크 자체 AI 칩 개발 강화…엔비디아 주가 변수
- 메모리에 밀린 엔비디아…실적 발판 독주 시작?
- AI 투자 지형 재편 속 엔비디아 주가 향방은?
Q. 이달 초, 미국 고용 부진에 금리인상 전망이 급격히 후퇴하기도 했는데요. 지금은 미국과 이란 간 긴장이 재고조되면서 유가가 다시 출렁이고 있잖습니까? 지난 6월 FOMC 회의록만 봐도, 연준 위원들.. 물가에 대한 우려가 커 보이던데요. 금리인상 우려가 미국증시는 물론이고 글로벌 증시를 또 뒤흔들지요?
- 중동발 긴장 재고조에 금리인상 공포 덮치나?
- 고용 안정·주택 판매 부진…7월 금리인상 확률 26%
- 뉴욕연은 총재 "AI 수요, 물가 자극 땐 정책 대응 필요"
- 미국증시, 연내 금리인상 가능성 이미 반영?
- 미·이란 군사적 충돌로 '중동 리스크' 시장 핵심 변수
- 미·이란 교전 사흘째…단발성 기대에 유가 하락
- 국제유가, 안정세 되찾았다 무력 충돌 재개로 '출렁'
- 워시 첫 FOMC 의사록서 드러난 '매파'
- 6월 FOMC 의사록서 '완화 편향' 문구 삭제
- FOMC 의사록서 방향 전환 신호…금리 인하 기대 소멸
- 7월 FOMC 28일~29일 예정…'매파' 방향 재확인?
- 연준 위원 "AI 투자로 물가·성장 동시에 자극" 판단
- FOMC 의사록서 "인플레 우려 확대"
- '매파' FOMC 의사록에 금리인상 가능성 80%대
Q. 그럼 미국주식 위주로 투자하는 분들은 어떤 부분을 좀 점검하고 하반기 투자 방향을 잡아가야 할까요?
- 반도체 랠리 올까…하반기 미국 주식 투자전략?
- 6월 FOMC 의사록 "몇몇 위원, 금리인상 검토 언급"
- 미 연준위원 18명중 9명 연내 인상 전망
- AI 랠리 VS 숨고르기…미국 증시도 '오락가락'
- AI 빅테크 장기적으로 유지하되 비중 관리
- 2분기 실적 시즌…연준 금리 방향 확인
- 중동 정세 불안 여전…달러화 흐름 체크해야
- 미·이란 충돌에도 유가 불안정…물가 지표 확인
Q. 올해 최대 이벤트로 꼽혔던 게, 스페이스X 상장이었는데요. 나스닥 100 지수 편입 이후, 간밤엔 좀 반등했으나 전체적인 흐름은 지지부진합니다. 스페이스X를 두고, 중장기 성장성은 커 보인다. 이렇게 말하는 분도 계시고 우주항공테마는 좋게 보지만, 스페이스X는 모르겠다. 이렇게 좀 비관적으로 보는 분도 계시던데요. 서학개미들, 상장 이후 막대한 자금을 투입하고 있잖습니까? 계속 저가 매수로 접근해도 괜찮을지요?
- 나스닥100 편입한 스페이스X…중장기 전망은?
- 스타링크·발사체·우주 인프라…성장 스토리 유효
- 스페이스X, 상장 초기 기대감 주가에 선반영
- 실적 대비 미래 가치 프리미엄, 단기 변동성↑
- 장기 성장성 긍정적·단기 주가는 변동성
- 스페이스X 매수 아닌 ETF 활용한 투자 고려
- 대규모 자금 유입 기대에도 '실망 매물 출회'
- 스페이스X, 스타링크 위성 10만기로 늘린다
- "머스크 약속 실현 여부 스페이스X 미래 결정"
- 테슬라·스페이스X 뺀 S&P·나스닥 ETF 출시 되기도
Q. 한편, 국내 반도체주에서 빠져나간 자금이 중국 기술주로 이동하고 있다. 이런 분석도 나옵니다? 한국, 대만, 미국 반도체주에 비해 저평가된 중국 기술주 투자 매력이 부각됐단 건데, 이러한 순환매가 가속화되면 중화권 증시가 또 힘을 받지 않을까 싶은데요. 이 부분은 어떻게 보십니까?
- 미래운용 "中 반도체 자립, 中 밸류체인 투자할 때"
- 상대적으로 덜오른 中 가격 매력 부각
- 美 제재가 키운 中 반도체 ETF…"구조적 성장 국면"
- 160조원대 국가 자금으로 전 밸류체인 국산화 추진
- "규제 속 중국 내수 시장 확대"…CXMT 상장 대기중
- "中, 자국산 최첨단 AI 모델 해외 접근 제한 검토"
- 中, PCB 제조설비 증설 경쟁…글로벌 공급 과잉 우려?
- 빅쇼트 버리 "韓·日 쏠림 과도, 중국·홍콩 간다"
- 中·홍콩증시 저평가 판단에 '러브콜'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오늘(10일) 밤이죠, SK하이닉스가 43조 규모의 미국주식예탁증서를 나스닥에 상장하는데요. AI 랠리의 지속 가능성을 가늠할 수 있는 이번 이벤트에 전 세계 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중동발 지정학 리스크가 다시 고조되는 등 증시를 둘러싼 환경이 녹록치 않은데요. 오늘 글로벌 증시 따라잡기 시간엔 장재창 인모스트투자자문 대표 모시고 글로벌 증시 향방,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Q. 국내증시도 그렇고 미국증시도 그렇고 극심한 변동성 장세를 보였는데요. 일단, 미국증시는 그래도 어느 정도 정점을 통과했다고 봐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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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변동성 컸던 AI 관련주…다시 상승 전환
Q. 메타발 피크아웃 우려를 삼성전자 호실적이 씻어내나 했는데, 오히려 더 커지기도 했죠. 그래도 간밤, 마이크론의 미국 반도체 투자 소식 등에 미국 반도체주는 상승 흐름을 이어가는 등, AI 메모리에 대한 기대감이 여전한 것 같은데요. 월가에선 이를 두고 시각이 좀 엇갈리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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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그런데 앞서 말했던 것처럼 최근 모건스탠리는 반도체주 비중을 덜고 하이퍼스케일러에 집중해야 한다. 이런 조언을 하기도 했는데요. AI 투자 수혜 중심이 반도체에서 대형 기술주로 옮겨갈 것이다. 이런 논리인 듯 한데, 대표님은 어떻게 좀 보고 계십니까? 기존 출연해서 하셨던 말씀을 종합해 보면, 조금 의견이 다를 것도 같긴 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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