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주 경제일정] 美 '어닝 시즌' 본격 개막…한국은행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
SBS Biz 김기호
입력2026.07.10 11:11
수정2026.07.10 11:25
■ 세계는 경제는 '다음 주 경제일정' - 김기호
다음 주 주요 경제일정도 확인하시죠.
월요일, 석유수출국기구 OPEC의 원유시장 보고서가 나옵니다.
글로벌 원유 수요 전망이 중요한데요.
내년 공급 과잉 우려가 나오고 있는데도, 증산이 계속되고 있기 때문에 지켜볼 필요가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이번 달 10일까지의 수출액 집계도 관심이죠.
기록 행진이 이어질지 관심입니다.
화요일 일정 보실까요.
다음 주 가장 중요한 경제지표 가운데 하나인 미국의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가 나옵니다.
앞서 5월에 전년 대비 상승률이 4%대에 진입했기 때문에 이미 빨간불이 켜진 상태죠.
연준의 금리인상 가능성을 높일 것인가에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케빈 워시 연준의장은 취임 후 첫 반기 의회 보고에 나섭니다.
하반기 통화정책 방향과 분위기를 알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금리 인상 시그널뿐만 아니라, 지난번 FOMC 회의 때 강조했던 연준 개혁과 관련한 질문들이 쏟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미국 현지시간 14일 하원 금융서비스위원회, 15일 상원 은행위원회 출석 예정입니다.
중국에선 지난달 무역수지가 발표되는데요. 5월 수출이 전년 대비 20% 가까운 급등세를 나타냈기 때문에 흐름 확인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다음 주부터 미국 기업들의 어닝 시즌이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화요일 뉴욕증시 개장 전, JP모건과 뱅크오브아메리카, 씨티그룹, 골드만삭스, 웰스파고 등 대형 은행들이 줄줄이 성적표를 공개합니다.
계속해서 수요일 일정입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가 FOMC 회의를 2주 앞두고 최신 경기동향 보고서, 베이지북을 내놓습니다.
그리고 전날 소비자물가에 이어 6월 생산자물가도 나오는데요.
미국 인플레이션에 연이틀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보입니다.
중국의 2분기 성장률도 중요하죠.
앞서 1분기엔 전년 대비 4.8%를 예상했는데, 5%가 나왔습니다.
중국 정부가 올해 성장률 목표치를 4.5에서 5% 사이로, 35년 만에 가장 낮게 잡았는데, 일단 1분기는 괜찮았고, 2분기가 중요해졌습니다.
국내 지표는 지난달 수입물가와 고용동향 챙겨보시고요.
실적 발표는 세계 1위 반도체 장비 기업 ASML과 존슨앤존슨, 모건스탠리, 그리고 블랙록이 예정돼 있습니다.
목요일로 넘어갑니다.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결정합니다.
시장 예상은 0.25%포인트 인상입니다.
이미 강한 시그널이 나왔고, 물가도 더 이상 긴축을 늦출 수 없음을 나타내고 있기 때문에 움직일 것이란 관측이 우세합니다.
신현송 총재의 발언이 중요합니다.
지표는 미국의 지난달 소매판매 집계 보셔야 하고요.
실적은 TSMC와 넷플릭스가 예정돼 있는데, 특히 TSMC의 컨퍼런스콜이 주목됩니다.
최근 반도체주 변동성이 극에 달한 만큼 가이던스에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마지막, 금요일 일정 보시죠.
미국의 6월 건축허가 건수와 주택착공 건수, 그리고 7월 미시간대 소비자심리지수와 기대인플레이션 예비치가 주목됩니다.
유로존에서는 지난달 소비자물가 확정치가 나오는데요.
예비치는 전년 대비 2.8% 상승해, 시장 예상치를 밑돌았습니다.
우리나라는 제헌절로 휴장이죠.
이상 다음 주 주요 경제일정 짚어봤습니다.
다음 주 주요 경제일정도 확인하시죠.
월요일, 석유수출국기구 OPEC의 원유시장 보고서가 나옵니다.
글로벌 원유 수요 전망이 중요한데요.
내년 공급 과잉 우려가 나오고 있는데도, 증산이 계속되고 있기 때문에 지켜볼 필요가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이번 달 10일까지의 수출액 집계도 관심이죠.
기록 행진이 이어질지 관심입니다.
화요일 일정 보실까요.
다음 주 가장 중요한 경제지표 가운데 하나인 미국의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가 나옵니다.
앞서 5월에 전년 대비 상승률이 4%대에 진입했기 때문에 이미 빨간불이 켜진 상태죠.
연준의 금리인상 가능성을 높일 것인가에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케빈 워시 연준의장은 취임 후 첫 반기 의회 보고에 나섭니다.
하반기 통화정책 방향과 분위기를 알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금리 인상 시그널뿐만 아니라, 지난번 FOMC 회의 때 강조했던 연준 개혁과 관련한 질문들이 쏟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미국 현지시간 14일 하원 금융서비스위원회, 15일 상원 은행위원회 출석 예정입니다.
중국에선 지난달 무역수지가 발표되는데요. 5월 수출이 전년 대비 20% 가까운 급등세를 나타냈기 때문에 흐름 확인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다음 주부터 미국 기업들의 어닝 시즌이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화요일 뉴욕증시 개장 전, JP모건과 뱅크오브아메리카, 씨티그룹, 골드만삭스, 웰스파고 등 대형 은행들이 줄줄이 성적표를 공개합니다.
계속해서 수요일 일정입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가 FOMC 회의를 2주 앞두고 최신 경기동향 보고서, 베이지북을 내놓습니다.
그리고 전날 소비자물가에 이어 6월 생산자물가도 나오는데요.
미국 인플레이션에 연이틀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보입니다.
중국의 2분기 성장률도 중요하죠.
앞서 1분기엔 전년 대비 4.8%를 예상했는데, 5%가 나왔습니다.
중국 정부가 올해 성장률 목표치를 4.5에서 5% 사이로, 35년 만에 가장 낮게 잡았는데, 일단 1분기는 괜찮았고, 2분기가 중요해졌습니다.
국내 지표는 지난달 수입물가와 고용동향 챙겨보시고요.
실적 발표는 세계 1위 반도체 장비 기업 ASML과 존슨앤존슨, 모건스탠리, 그리고 블랙록이 예정돼 있습니다.
목요일로 넘어갑니다.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결정합니다.
시장 예상은 0.25%포인트 인상입니다.
이미 강한 시그널이 나왔고, 물가도 더 이상 긴축을 늦출 수 없음을 나타내고 있기 때문에 움직일 것이란 관측이 우세합니다.
신현송 총재의 발언이 중요합니다.
지표는 미국의 지난달 소매판매 집계 보셔야 하고요.
실적은 TSMC와 넷플릭스가 예정돼 있는데, 특히 TSMC의 컨퍼런스콜이 주목됩니다.
최근 반도체주 변동성이 극에 달한 만큼 가이던스에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마지막, 금요일 일정 보시죠.
미국의 6월 건축허가 건수와 주택착공 건수, 그리고 7월 미시간대 소비자심리지수와 기대인플레이션 예비치가 주목됩니다.
유로존에서는 지난달 소비자물가 확정치가 나오는데요.
예비치는 전년 대비 2.8% 상승해, 시장 예상치를 밑돌았습니다.
우리나라는 제헌절로 휴장이죠.
이상 다음 주 주요 경제일정 짚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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