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설] 코스피 변동성 확대…SK하닉 ADR 상장이 돌파구 될까?
SBS Biz 송영민
입력2026.07.10 09:46
수정2026.07.10 13:50
■ 용감한 토크쇼 '직설' - 손석우 앵커 경제평론가 및 건국대 겸임교수, 박형중 우리은행 이코노미스트, 신얼 상상인증권 투자전략 팀장, 박철순 파이낸셜리서치 대표
코스피 변동성이 커지면서 개인투자자들의 불안 심리가 커져가고 있습니다. 특히 그동안 우리 증시를 이끌던 반도체에 대해서 고점이 왔다는 분석들이 잇따라 나오면서 투자심리에 찬물을 끼얹었는데요. 이런 가운데 우리 반도체 투톱 중 하나인 SK하이닉스가 ADR 상장으로 미국 나스닥에 입성합니다. SK하이닉스의 이번 행보로 시장이 반등 기회를 잡을 수 있을지, 지금부터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오늘(10일)함께 해주실 세 분을 모셨습니다. 우리은행 박형중 이코노미스트, 상상인증권 신얼 투자전략 팀장, 파이낸셜리서치 박철순 대표 나오셨습니다.
Q. 코스피가 하루에도 상승과 하락을 몇 번을 오가면서 변동성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는 “국내 증시의 추세적 하락 가능성이 제한적”이라고 했는데요. 신 총재의 말처럼 국내 증시가 바닥을 다진 후 다시 상승할까요?
Q. SK하이닉스이 ADR 상장을 통해서 미국 나스닥에 입성합니다. 드디어 공모가도 정해졌는데요. 149달러로 9일 한국 시장 종가보다 약 2.9% 높은 수준입니다. 나스닥 상장 흥행을 기대해도 될까요?
Q. SK하이닉스의 ADR 프리미엄이 유지된다고 판단할 때 국내 SK하이닉스 주가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스위스계 투자은행 UBS는 “ADR을 사고 본주를 팔라”고 하기도 했는데요. ADR 상장 주와 한국 증시의 본주가 같이 오를까요? 아니면 엇갈릴까요?
Q. SK하이닉스 목표주가 전망을 두고 증가사별로 엇갈렸습니다. 대다수의 증권사가 400만 원 안팎으로 목표주가를 제시한 가운데 BNK증권이 현재가보다 낮은 185만 원으로 전망했는데요. BNK증권의 전망은 어떻게 보십니까?
Q. 삼성전자가 역대급 실적을 내놨지만 반도체 피크아웃 공포에 주가가 흔들렸습니다. 이달 말 SK하이닉스 역시도 역대급 실적을 내놓을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지만, 피크아웃론이 해소되지 않는 한 주가를 발목잡지 않을까요?
Q. 애플이 메모리 품귀 현상에 중국 시장에 판매할 아이폰 등에 넣을 목적으로 중국 창신메모리의 메모리 제품 테스트에 들어갔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이런 움직임이 우리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위협이 될까요?
Q. 중국의 창신메모리가 오는 16일 상하이 증권거래소에 상장을 추진합니다. 이번 IPO를 통해서 약 43억 달러의 자금을 확보할 것이란 기대가 나오고 있는데요. 창신메모리의 공격적인 행보가 메모리 가격을 떨어뜨릴 수도 있을까요?
Q. AI 투자 우려에도 아마존이 또 다시 회사채를 발행했습니다. 모건스탠리에 따르면 올해 미국에서 AI와 관련된 투자 등급 채권 발행액이 600조 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데요. 이거 다 갚을 수 있을까요?
Q. 반도체 투톱이 크게 흔들리면서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의 대부분이 상장가 밑으로 밀렸습니다. 단일종목 레버리지가 변동성 주범으로 몰리면서 정치권에서 상장폐지 목소리까지 나왔는데요. 정부가 보완책을 마련한다고는 하지만, 뾰족한 수는 없어 보입니다?
Q. SK하이닉스의 ADR 상장으로 초기 환전 규모가 클 것이란 기대감이 나오면서 고공행진하던 환율의 상승세가 주춤해졌습니다. 환율이 1400원대 안착할 수 있을까요?
Q. 국내 증시가 이제 투자하기 어려운 구간으로 접어들었습니다. 이럴 때는 어떤 전략으로 접근해야 할까요?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코스피 변동성이 커지면서 개인투자자들의 불안 심리가 커져가고 있습니다. 특히 그동안 우리 증시를 이끌던 반도체에 대해서 고점이 왔다는 분석들이 잇따라 나오면서 투자심리에 찬물을 끼얹었는데요. 이런 가운데 우리 반도체 투톱 중 하나인 SK하이닉스가 ADR 상장으로 미국 나스닥에 입성합니다. SK하이닉스의 이번 행보로 시장이 반등 기회를 잡을 수 있을지, 지금부터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오늘(10일)함께 해주실 세 분을 모셨습니다. 우리은행 박형중 이코노미스트, 상상인증권 신얼 투자전략 팀장, 파이낸셜리서치 박철순 대표 나오셨습니다.
Q. 코스피가 하루에도 상승과 하락을 몇 번을 오가면서 변동성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는 “국내 증시의 추세적 하락 가능성이 제한적”이라고 했는데요. 신 총재의 말처럼 국내 증시가 바닥을 다진 후 다시 상승할까요?
Q. SK하이닉스이 ADR 상장을 통해서 미국 나스닥에 입성합니다. 드디어 공모가도 정해졌는데요. 149달러로 9일 한국 시장 종가보다 약 2.9% 높은 수준입니다. 나스닥 상장 흥행을 기대해도 될까요?
Q. SK하이닉스의 ADR 프리미엄이 유지된다고 판단할 때 국내 SK하이닉스 주가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스위스계 투자은행 UBS는 “ADR을 사고 본주를 팔라”고 하기도 했는데요. ADR 상장 주와 한국 증시의 본주가 같이 오를까요? 아니면 엇갈릴까요?
Q. SK하이닉스 목표주가 전망을 두고 증가사별로 엇갈렸습니다. 대다수의 증권사가 400만 원 안팎으로 목표주가를 제시한 가운데 BNK증권이 현재가보다 낮은 185만 원으로 전망했는데요. BNK증권의 전망은 어떻게 보십니까?
Q. 삼성전자가 역대급 실적을 내놨지만 반도체 피크아웃 공포에 주가가 흔들렸습니다. 이달 말 SK하이닉스 역시도 역대급 실적을 내놓을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지만, 피크아웃론이 해소되지 않는 한 주가를 발목잡지 않을까요?
Q. 애플이 메모리 품귀 현상에 중국 시장에 판매할 아이폰 등에 넣을 목적으로 중국 창신메모리의 메모리 제품 테스트에 들어갔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이런 움직임이 우리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위협이 될까요?
Q. 중국의 창신메모리가 오는 16일 상하이 증권거래소에 상장을 추진합니다. 이번 IPO를 통해서 약 43억 달러의 자금을 확보할 것이란 기대가 나오고 있는데요. 창신메모리의 공격적인 행보가 메모리 가격을 떨어뜨릴 수도 있을까요?
Q. AI 투자 우려에도 아마존이 또 다시 회사채를 발행했습니다. 모건스탠리에 따르면 올해 미국에서 AI와 관련된 투자 등급 채권 발행액이 600조 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데요. 이거 다 갚을 수 있을까요?
Q. 반도체 투톱이 크게 흔들리면서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의 대부분이 상장가 밑으로 밀렸습니다. 단일종목 레버리지가 변동성 주범으로 몰리면서 정치권에서 상장폐지 목소리까지 나왔는데요. 정부가 보완책을 마련한다고는 하지만, 뾰족한 수는 없어 보입니다?
Q. SK하이닉스의 ADR 상장으로 초기 환전 규모가 클 것이란 기대감이 나오면서 고공행진하던 환율의 상승세가 주춤해졌습니다. 환율이 1400원대 안착할 수 있을까요?
Q. 국내 증시가 이제 투자하기 어려운 구간으로 접어들었습니다. 이럴 때는 어떤 전략으로 접근해야 할까요?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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