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학개미 브리핑] 조정장 속 SOXL·KORU 3배 레버리지 뭉칫돈 투입
SBS Biz
입력2026.07.10 07:51
수정2026.07.10 08:43
■ 머니쇼 '서학개미 브리핑' - 이가람
서학개미 브리핑입니다.
이달 들어 서학개미들이 3배 레버리지 ETF에 뭉칫돈을 던지고 있습니다.
조정장에서 오히려 공격적인 투자에 나선 건데요.
지수가 출렁이는 변동성 장세가 이어지자, 이를 오히려 '바닥 확인'과 '저가 매수'의 기회로 삼은 겁니다.
이번 주 순매수 1위는 SOXL이 차지했습니다.
최근 미국 기술주 전반에 조정이 나오자, 반등을 노린 공격적인 베팅이 대거 유입됐습니다.
반대로 반도체 하락에 베팅하는 3배 인버스 상품인 SOXS는 뚜렷한 매도 우위를 기록했는데요.
서학개미들이 하락장의 지속보다는, 반도체주가 저점을 찍고 곧 상승 전환할 거란 확신에 무게를 둔 결과로 풀이됩니다.
KORU 역시 자금이 몰리면서 순매수 2위에 올랐습니다.
최근 국내 증시 주도주인 반도체 대형주가 약세를 기록하며 코스피가 조정을 받자, 국내외 악재가 소화된 이후 다시 치고 올라갈 것이라는 기대감이 작용한 겁니다.
메모리 반도체 관련주를 대하는 서학개미의 태도도 눈에 띄는데요.
마이크론과 샌디스크 본주는 모두 매도우위를 기록했습니다.
다만 표에는 나와 있지 않지만, 마이크론 2배 레버리지 ETF와 샌디스크 2배 레버리지 ETF는 모두 매수우위를 기록했습니다.
피크아웃 우려로 가격이 떨어지자, 본주를 팔아 확보한 현금으로, 더 저렴해진 2배 레버리지 상품을 장바구니에 담는 '효율적인 교체 매매'를 단행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반면 5위 테슬라는 여전히 매도 우위를 이어갔습니다.
이어서 뉴욕증시에서 주목받은 종목리포트도 살펴볼까요.
글로벌 투자은행 에버코어 ISI는 델 테크놀로지에 대해 강력한 자신감을 드러냈습니다.
최근 일각에서는 비용 상승과 수요 둔화에 대한 우려가 나오지만, 델 실적은 견고하다고 주장했는데요.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에버코어는 현재 IT하드웨어 시장 전반에서 나타나는 극심한 공급 부족 상황이, 역설적으로 델에게는 실적 성장의 거대한 기회가 되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특히 메모리 공급 부족은 내년에 더 심화될 것으로 전망했는데요.
에버코어는 델이 생산중인 기업용 'AI팩토리'만 5천개가 넘고, 재구매 고객이 급증하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델이 안정적으로 마진을 방어하면서 실적 가속도를 낼 수 있는 최적의 위치에 있다는 평가인데요.
이에 목표주가를 450달러에서 500달러로 올려잡았습니다.
다음은 아마존입니다.
TD코웬은 아마존이 다가오는 2분기 실적에서 어닝서프라이즈를 기록할거란 낙관적인 리포트를 내놨습니다.
이번 호실적 전망의 일등 공신은 아마존의 핵심 캐시카우인 클라우드 사업, AWS입니다.
TD코웬은 2분기 AWS 매출 증가율이 전년대비 무려 35.5%에 달할 것으로 추정했는데요.
이는 지난해 성장률을 훌쩍 뛰어넘는 성적표입니다.
아마존이 단행한 대규모 인프라 투자가 본격적인 매출로 이어지기 시작했단 분석인데요.
아마존의 '생성형 AI매출'을 전년대비 약 500% 폭발한 수치로 제시했습니다.
다만, 지난 5월 이후 주가가 일부 숨 고르기에 들어간 것을 반영해, 목표주가는 기존 350달러에서 340달러로 소폭 하향 조정했습니다.
마지막으로 TSMC에 대한 보고서입니다.
실적 발표를 앞두고, 시장의 기대감을 한층 더 끌어올리는 리포트가 나왔습니다.
GF증권은 TSMC에 대한 눈부신 전망을 내놨는데요.
목표주가를 상향조정하면서, 올해와 내년 EPS 추정치를 각각 3%, 12% 씩 높여잡았습니다.
TSMC가 이번 미팅에서 연간 실적 가이던스를 상향하고, 더 나아가 내년 설비투자 계획까지 대폭 늘릴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봤는데요.
실제로 GF증권이 추정한 2분기 매출은 전분기대비 11% 증가하며, 회사가 제시한 수치를 웃돌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지금까지 종목리포트 전해드렸습니다.
서학개미 브리핑입니다.
이달 들어 서학개미들이 3배 레버리지 ETF에 뭉칫돈을 던지고 있습니다.
조정장에서 오히려 공격적인 투자에 나선 건데요.
지수가 출렁이는 변동성 장세가 이어지자, 이를 오히려 '바닥 확인'과 '저가 매수'의 기회로 삼은 겁니다.
이번 주 순매수 1위는 SOXL이 차지했습니다.
최근 미국 기술주 전반에 조정이 나오자, 반등을 노린 공격적인 베팅이 대거 유입됐습니다.
반대로 반도체 하락에 베팅하는 3배 인버스 상품인 SOXS는 뚜렷한 매도 우위를 기록했는데요.
서학개미들이 하락장의 지속보다는, 반도체주가 저점을 찍고 곧 상승 전환할 거란 확신에 무게를 둔 결과로 풀이됩니다.
KORU 역시 자금이 몰리면서 순매수 2위에 올랐습니다.
최근 국내 증시 주도주인 반도체 대형주가 약세를 기록하며 코스피가 조정을 받자, 국내외 악재가 소화된 이후 다시 치고 올라갈 것이라는 기대감이 작용한 겁니다.
메모리 반도체 관련주를 대하는 서학개미의 태도도 눈에 띄는데요.
마이크론과 샌디스크 본주는 모두 매도우위를 기록했습니다.
다만 표에는 나와 있지 않지만, 마이크론 2배 레버리지 ETF와 샌디스크 2배 레버리지 ETF는 모두 매수우위를 기록했습니다.
피크아웃 우려로 가격이 떨어지자, 본주를 팔아 확보한 현금으로, 더 저렴해진 2배 레버리지 상품을 장바구니에 담는 '효율적인 교체 매매'를 단행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반면 5위 테슬라는 여전히 매도 우위를 이어갔습니다.
이어서 뉴욕증시에서 주목받은 종목리포트도 살펴볼까요.
글로벌 투자은행 에버코어 ISI는 델 테크놀로지에 대해 강력한 자신감을 드러냈습니다.
최근 일각에서는 비용 상승과 수요 둔화에 대한 우려가 나오지만, 델 실적은 견고하다고 주장했는데요.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에버코어는 현재 IT하드웨어 시장 전반에서 나타나는 극심한 공급 부족 상황이, 역설적으로 델에게는 실적 성장의 거대한 기회가 되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특히 메모리 공급 부족은 내년에 더 심화될 것으로 전망했는데요.
에버코어는 델이 생산중인 기업용 'AI팩토리'만 5천개가 넘고, 재구매 고객이 급증하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델이 안정적으로 마진을 방어하면서 실적 가속도를 낼 수 있는 최적의 위치에 있다는 평가인데요.
이에 목표주가를 450달러에서 500달러로 올려잡았습니다.
다음은 아마존입니다.
TD코웬은 아마존이 다가오는 2분기 실적에서 어닝서프라이즈를 기록할거란 낙관적인 리포트를 내놨습니다.
이번 호실적 전망의 일등 공신은 아마존의 핵심 캐시카우인 클라우드 사업, AWS입니다.
TD코웬은 2분기 AWS 매출 증가율이 전년대비 무려 35.5%에 달할 것으로 추정했는데요.
이는 지난해 성장률을 훌쩍 뛰어넘는 성적표입니다.
아마존이 단행한 대규모 인프라 투자가 본격적인 매출로 이어지기 시작했단 분석인데요.
아마존의 '생성형 AI매출'을 전년대비 약 500% 폭발한 수치로 제시했습니다.
다만, 지난 5월 이후 주가가 일부 숨 고르기에 들어간 것을 반영해, 목표주가는 기존 350달러에서 340달러로 소폭 하향 조정했습니다.
마지막으로 TSMC에 대한 보고서입니다.
실적 발표를 앞두고, 시장의 기대감을 한층 더 끌어올리는 리포트가 나왔습니다.
GF증권은 TSMC에 대한 눈부신 전망을 내놨는데요.
목표주가를 상향조정하면서, 올해와 내년 EPS 추정치를 각각 3%, 12% 씩 높여잡았습니다.
TSMC가 이번 미팅에서 연간 실적 가이던스를 상향하고, 더 나아가 내년 설비투자 계획까지 대폭 늘릴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봤는데요.
실제로 GF증권이 추정한 2분기 매출은 전분기대비 11% 증가하며, 회사가 제시한 수치를 웃돌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지금까지 종목리포트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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