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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첫 자원순환형 수소 생산시설 청주에 준공

SBS Biz 박규준
입력2026.07.09 18:24
수정2026.07.09 18:28

[현대자동차그룹이 충청북도 청주시에 자원순환형 청정 수소 생산 시설을 구축하고 국내 친환경 수소 생태계 조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9일 밝혔다. 사진은 HTWO ENERGY 청주. (현대자동차·기아 제공=연합뉴스)]

현대차그룹이 충북에 청정 수소 생산시설을 준공했다고 오늘(9일) 밝혔습니다.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이번에 준공된 청정 수소 생산시설 'HTWO ENERGY(에너지) 청주'는 현대차그룹이 직접 운영하는 첫 번째 자원순환형 수소생산, 충전 복합사업장입니다.

'HTWO ENERGY(에너지) 청주'는 하루에 약 500kg 수소를 생산할 수 있고, 고질화 설비, 수소추출설비, 약화탄산 제조설비 등을 갖췄습니다.

첫 번째 거점으로 청주가 선정된 데엔 지리적으로 물류, 유통의 허브 역할을 하는 데다, 정부 수소도시 조성 사업에 선정된 점이 고려된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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