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전략] 美·이란 긴장 재고조…나스닥 저가매수에 '반등'
SBS Biz
입력2026.07.09 15:53
수정2026.07.09 16:44
■ 오늘 경제 안녕하십니까? '뉴욕증시 전략' - 안자은
다시 고조된 미국과 이란 전쟁에 투자자들의 경계심이 다시 커졌습니다.
다행히 트럼프 대통령이 전면전 가능성에는 선을 그으며, 장 후반 낙폭을 다소 줄였습니다.
그래도 다우는 53000선을 반납했고요, S&P500은 구성종목 중 400개가 하락하는 등 시장 전반에 매도심리가 커졌습니다.
그래도 반도체주 중심으로 저가매수가 들어오며, 나스닥은 상승마감했습니다.
그럼 주요 이슈들도 살펴보시죠.
시장을 움직인 핵심 이슈들, 지금부터 하나씩 짚어보겠습니다.
미국과 이란의 휴전 합의가 다시 중대 고비를 맞았습니다.
미 중앙사령부 SNS입니다.
At the direction of the Commander in Chief, U.S. Central Command forces have started conducting additional strikes against Iran.
미 중앙사령부는 총사령관, 즉 트럼프 대통령이겠죠, 지시에 따라 이란에 대한 추가 공격을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여기에 트럼프 대통령도 트루스소셜을 통해 이번 공습이 이란의 선박 폭격에 대한 보복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이란이 양해각서 위반을 주장하며 대응을 예고하기도 했습니다.
호르무즈 해협의 통항 위험도도 높아졌습니다.
공동해양정보센터는 해협 통과 선박에 대한 위험 단계를 기존 3단계인 '상당'에서 4단계 '심각'으로 상향했습니다.
여기에 국제해사기구는 선원 안전이 보장되지 않는다면 해협 통항을 피해야 한다며 경고의 목소리를 더했는데요.
물론 트럼프 대통령이 나토회의에서 전쟁이 재개되진 않을 것이라고 말하긴 했지만, 이 갈등에 대한 시각도 갈립니다.
WSJ은 공습도 협상의 일부라며 전면전으로 돌아가지 않을 거라고 분석했고요.
FT는 이런 공습이 계속되면 확전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고 진단했습니다.
이런 상황에 중재국 파키스탄은 우려를 표하며 양측의 자제를 촉구했습니다.
이렇게 갈등이 계속되는 가운데, 전문가들은 추가 긴축 가능성을 진단했습니다.
특히 에드 야데니 야데니리서치 대표는 중동문제가 다시 원점이라며, 이젠 실제로 금리인상을 단행해야 할지도 모른다고 말했습니다.
실제로 워시 의장이 처음 주재한 FOMC 의사록에서는 매파적 기조를 확인할 수 있었는데요.
인플레이션 경계감이 뚜렷하게 확인됐습니다.
거의 모든 참가자가, 인플레가 높게 유지된다면 "어느 정도의 정책 긴축이 타당할 가능성이 크다"라고 언급했습니다.
또 이번 6월 회의에서 만장일치로 금리유지 결정을 내렸지만, 일부 참석자들은 노동시장과 에너지 공급 충격을 고려할 때 기준금리 인상 근거가 있다고 언급한 걸로 나타났습니다.
추가로 성명서를 간소화하고 포워드 가이던스를 삭제하는 워시식 소통 변화에는 큰 반발이 없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기업소식도 살펴보죠.
애플이 브로드컴과 300억 달러 규모의 장기 공급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계약을 통해 미국산 반도체 150억 개 이상이 애플에 공급될 예정인데요.
애플이 추진하는 공급망 전반을 미국으로 옮기는 '미국 제조 프로그램' 가운데 핵심 사업입니다.
브로드컴은 콜로라도 생산시설에 15억 달러를 추가 투자하기로 했고, 계약 발표 이후 브로드컴은 4% 넘게 올랐고요.
애플 도 소폭이지만, 동반 상승했습니다.
오늘(9일)장 주요 일정입니다.
오늘 밤에는 미국 신규실업수당청구건수가 발표됩니다.
노동시장 둔화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지입니다.
미국 6월 기존주택판매와 30년물 국채 입찰도 예정돼 있습니다.
뉴욕증시전략이었습니다.
다시 고조된 미국과 이란 전쟁에 투자자들의 경계심이 다시 커졌습니다.
다행히 트럼프 대통령이 전면전 가능성에는 선을 그으며, 장 후반 낙폭을 다소 줄였습니다.
그래도 다우는 53000선을 반납했고요, S&P500은 구성종목 중 400개가 하락하는 등 시장 전반에 매도심리가 커졌습니다.
그래도 반도체주 중심으로 저가매수가 들어오며, 나스닥은 상승마감했습니다.
그럼 주요 이슈들도 살펴보시죠.
시장을 움직인 핵심 이슈들, 지금부터 하나씩 짚어보겠습니다.
미국과 이란의 휴전 합의가 다시 중대 고비를 맞았습니다.
미 중앙사령부 SNS입니다.
At the direction of the Commander in Chief, U.S. Central Command forces have started conducting additional strikes against Iran.
미 중앙사령부는 총사령관, 즉 트럼프 대통령이겠죠, 지시에 따라 이란에 대한 추가 공격을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여기에 트럼프 대통령도 트루스소셜을 통해 이번 공습이 이란의 선박 폭격에 대한 보복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이란이 양해각서 위반을 주장하며 대응을 예고하기도 했습니다.
호르무즈 해협의 통항 위험도도 높아졌습니다.
공동해양정보센터는 해협 통과 선박에 대한 위험 단계를 기존 3단계인 '상당'에서 4단계 '심각'으로 상향했습니다.
여기에 국제해사기구는 선원 안전이 보장되지 않는다면 해협 통항을 피해야 한다며 경고의 목소리를 더했는데요.
물론 트럼프 대통령이 나토회의에서 전쟁이 재개되진 않을 것이라고 말하긴 했지만, 이 갈등에 대한 시각도 갈립니다.
WSJ은 공습도 협상의 일부라며 전면전으로 돌아가지 않을 거라고 분석했고요.
FT는 이런 공습이 계속되면 확전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고 진단했습니다.
이런 상황에 중재국 파키스탄은 우려를 표하며 양측의 자제를 촉구했습니다.
이렇게 갈등이 계속되는 가운데, 전문가들은 추가 긴축 가능성을 진단했습니다.
특히 에드 야데니 야데니리서치 대표는 중동문제가 다시 원점이라며, 이젠 실제로 금리인상을 단행해야 할지도 모른다고 말했습니다.
실제로 워시 의장이 처음 주재한 FOMC 의사록에서는 매파적 기조를 확인할 수 있었는데요.
인플레이션 경계감이 뚜렷하게 확인됐습니다.
거의 모든 참가자가, 인플레가 높게 유지된다면 "어느 정도의 정책 긴축이 타당할 가능성이 크다"라고 언급했습니다.
또 이번 6월 회의에서 만장일치로 금리유지 결정을 내렸지만, 일부 참석자들은 노동시장과 에너지 공급 충격을 고려할 때 기준금리 인상 근거가 있다고 언급한 걸로 나타났습니다.
추가로 성명서를 간소화하고 포워드 가이던스를 삭제하는 워시식 소통 변화에는 큰 반발이 없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기업소식도 살펴보죠.
애플이 브로드컴과 300억 달러 규모의 장기 공급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계약을 통해 미국산 반도체 150억 개 이상이 애플에 공급될 예정인데요.
애플이 추진하는 공급망 전반을 미국으로 옮기는 '미국 제조 프로그램' 가운데 핵심 사업입니다.
브로드컴은 콜로라도 생산시설에 15억 달러를 추가 투자하기로 했고, 계약 발표 이후 브로드컴은 4% 넘게 올랐고요.
애플 도 소폭이지만, 동반 상승했습니다.
오늘(9일)장 주요 일정입니다.
오늘 밤에는 미국 신규실업수당청구건수가 발표됩니다.
노동시장 둔화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지입니다.
미국 6월 기존주택판매와 30년물 국채 입찰도 예정돼 있습니다.
뉴욕증시전략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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