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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어디가 많은가?…세븐일레븐까지 쿠팡이츠 각축전

SBS Biz 김한나
입력2026.07.09 15:17
수정2026.07.09 17:44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쿠팡이츠에 입점했습니다. 배달의민족에 이어 쿠팡이츠에도 편의점 4사가 모두 입점하게 되면서 편의점들의 퀵커머스 각축전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오늘(9일) 업계에 따르면 세븐일레븐은 어제(8일)부터 쿠팡이츠 장보기·쇼핑 카테고리에 입점, 서울 지역 점포를 시작으로 퀵커머스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이용자들은 세븐일레븐 자체브랜드(PB) 제품뿐 아니라 도시락과 간편식, 과일 등을 주문할 수 있고, 와우회원의 경우 1만 5천원 이상 주문 시 무료 배달이 적용됩니다.



세븐일레븐 측은 "쿠팡이츠와의 협업을 통해 채널 확장에 나서는 것"이라며 "서비스 권역을 수도권과 지역 곳곳으로 확대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가장 먼저 배달앱에 입점한 GS25는 올해 상반기 퀵커머스 매출이 1년 전보다 98.3%나 뛰었고, CU도 91.1% 급증했습니다.

편의점 업계의 비수기인 장마철에 접어들면서 업계는 집에서도 편하고 빠르게 배달을 받아보는 퀵커머스에 주력한다는 전략입니다.

쿠팡이츠에서 GS25는 첫 주문시 1만 5천원 이상 구매하면 4천원 할인, CU 첫 주문시 2만원 이상 구매하면 4천원 할인 등의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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