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스운용, 매각 중단…분쟁 등 내상 남아 [기업 백브리핑]
SBS Biz 이광호
입력2026.07.09 14:58
수정2026.07.09 20:28
토종 자본 1위 부동산 자산운용사인 이지스자산운용의 매각 작업이 중단됐습니다.
외국계 사모펀드 힐하우스와 협상을 벌였지만 가격 차이 등을 좁히지 못해 끝내 거래가 무산됐습니다.
결과적으로 본입찰에서 부당한 대우를 받았다고 주장하는 흥국생명 측의 경찰 고소와, 매각 시도 과정에서 민감 정보가 일부 흘러갔다는 점을 문제삼은 국민연금과의 불편한 기류까지, 내상만 남긴 채 매각 작업이 종료된 셈이 됐습니다.
특히 국민연금이 추진하던 강남 센터필드 운용사 교체는 대체투자위원회에서 부결돼 일단 단기 봉합됐지만, 흥국생명과의 분쟁은 현재도 진행되고 있는 상태입니다.
외국계 사모펀드 힐하우스와 협상을 벌였지만 가격 차이 등을 좁히지 못해 끝내 거래가 무산됐습니다.
결과적으로 본입찰에서 부당한 대우를 받았다고 주장하는 흥국생명 측의 경찰 고소와, 매각 시도 과정에서 민감 정보가 일부 흘러갔다는 점을 문제삼은 국민연금과의 불편한 기류까지, 내상만 남긴 채 매각 작업이 종료된 셈이 됐습니다.
특히 국민연금이 추진하던 강남 센터필드 운용사 교체는 대체투자위원회에서 부결돼 일단 단기 봉합됐지만, 흥국생명과의 분쟁은 현재도 진행되고 있는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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