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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호우' KTX 26개 20∼80분·일반열차 32개 30∼150분 지연

SBS Biz 송태희
입력2026.07.09 14:35
수정2026.07.09 15:53

[대전·충청 지역 집중호우로 일부 열차 운행에 차질이 빚어지는 가운데 9일 서울역에서 승객들이 열차를 기다리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9일 집중 호우로 KTX 26개와 일반 열차 32개가 지연 운행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낮 12시 기준으로 KTX는 20∼80분, 일반열차는 30∼150분 각각 지연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현재 집중 호우가 계속되면서 지연 운행되는 열차는 늘어날 전망입니다. 

코레일 관계자는 "집중호우 지역이 계속 바뀌면서 지연되는 열차가 계속 늘어나는 상황"이라며 "열차 이용 고객은 다른 교통수단을 이용하거나 이용 전 코레일톡이나 홈페이지 등에서 열차 운행 정보를 확인하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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